지송^^그럼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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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 마무리 못하고 이제야 올려 지송합니다^^
결혼2년까지 토끼 같은 마누라가 이제는 손에 잡히는데로 조지네요!
결혼2년까지 토끼 같은 마누라가 이제는 손에 잡히는데로 조지네요!
((모두 잘 합시다))
이민와서 첨으로 아파서 3일동안 꼼짝없이 누워 잇는데 열성으로
간호해주니 맘이 .....마눌의 존재가 ......다 아시죠!!~~
오늘 첨 일어나 출전 선수 400명이 넘는 포커 토너먼트에 출전권을
가지고 잇어 11시부터 참가해 마지막 5테이블 까지 갔는데
투패어 들고 올인햇는데 망할넘이 플러쉬 보겟다고 따라와서
뜨네요!! 진짜 뜨아~~가슴이 뜨아~~아직도 뜨아~~입니다..
1등은 월드 씨리즈 초청권과 상금 $6000불,25등까지 상금을
주는데 여하튼 플러쉬 조심하세요!!
아!!글구 편지는 읽었는데요!!
먼저 출장 오시는분,오실때 한번 더 연락 주심 주소 몇군데 갈켜
드릴께요!!
글구!!캠시 사신다는분 그 클럽 위치가 써리힐 쪽인데 저도 지금
주소는 없네요!!지송함다!!
제 기억에 Bourke st 써리힐 ((확실하진 안아요))
또 한분 앤젤 물어 보신분,뉴타운역 근처인데요,,,,신문에 보시면
주소 다 나올꺼에요!!제가 자가로만 다 가봐서 주소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참! 한국 신문에는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제가 전에 어디까지 했더라~~아!!
캐비넷에서 옷을 벗고 잠그니 수건을 한장씩 주네요.
수건으로 거시기를 가리고 중앙으로 선배랑 갔죠!!
중년의 남자가 배불뚝이랑 쇼파에 안아서 애무를 열심히 하네요!!
우리도 쇼파에 안앗는데!!선배 왈~~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
저))저도 첨입니다요!!
저))저도 첨입니다요!!
그래서 멀뚱멀뚱 주위만 둘러봣죠!!
여전히 바에는 치마입은 여자 세명이서 수다를 떨고 잇는데
이건 완전 줘도 못먹냐는 장면 이더라구요!!!
저))형님 가서 한명씩 잡고 들이대 봅시다!
하고 일어서서 바로 가니 선배 따라오더라구요!!
막상 바에 가보니 우리 모친 연배 나이를 초월하시고
다른 걸 몇개월이 아니고 만삭이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게 마지막여인내가 가까이서 보니
어찌나 더 이쁘고 몸매도 좋은지 후끈 하더라고요!!
제가 비위가 약한지라 선배고 뭐고간에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나름 진리를 빌미삼아 저기가서 얘기좀 하자고 했죠!!
그 순간 선배의 래이져가 제 뒷통수를 관통하는 아픔을 느꼈지만
그래도 어쩌랴~~만삭이냐?울 모친 친구냐?싶어서 생~~깠습니다.
이쁜이 생각보다 쉽게 웃으며 그러자고 하네요!!(얼마나 이쁜지))
우리는 윗층으로 향했죠!!((선배님 죄송합니다!제가 비위가좀...))
윗층으로 가니 방이 두개가 잇고 큰방에 침대가 두개 있더군요!!
먼저 안아서 자주오니 물어보니 한한달에 한번 온다고 하네요!!
나는 첨온다고 하니 괜찮다네요~직업이 뭐냐고하니 챠일드케어에서
애들 댄스 가르치는 선생이라네요!!그러면서 몸을 약간 흔드는데
뻑 가겠더라구요!!
그순간 저희 선배님 어르신 모시고 힘든길 오셨더라구요!!
선배))우리 둘이 같이 하기는 그러니깐 넌 내려가라..
저))네 알겠습니다..
씁씁한 마음을 뒤로하고 이쁜이랑 내려왔죠!!
밑에도 테마방으로 2개가 더 잇더라구요!!
하나는 감옥을 테마로 하나는 공주 침대로..
공주 침대에 안으니 알아서 옷을 벗고 눕네요!!
저도 수건을 열고애무에 들어갔죠!!
벗으니 어지간한 포르노 배우보다 낫네요((절대 과장아님))
슴가부터 시작해서 한10분 애무해주니 젤을 봉지에 바르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비위가 약해서 봉지는 애무 못하겠더라구요!
콘돔끼고 바로 진입하니 생각 보다 스패이스가 넓더라구요!!
그래서 옆으로 눞혀 한쪽다리 들고 하니 좀 낫더라구요!!
한 이삼분 찌르고 있으니 왜 영감이 옆에와서 쳐다 보네요!!
기분이 좀이상하기 시작한데 또한넘이 와서 보네요!!
그래서 여자를 뒤로 돌려 엉덩이 보고 박는데 언넘이 또와서
이쁜이 가슴이 만지작만지작 하네요!!
깜짝놀라 쌀것 같아서 잠시 멈쳤더니 이쁜이가 발광을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더라구요!! 왠넘이 아예 누워서 젖을 빨고요!!
그동안 쌓은 내공이 순간 허물어 지면서 잠시 허공을 날았내요!!
이쁜이 일어나더니 뭐라거 한마디하고 샤워하러간다네요!!
저도 샤워하러같는데 붙어있더라구요!!
근데 그때부터 구역질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기분이~~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술먹고 역전앞에 갓다와서
오바이트 하던 그 기분이더라구요!
한참 토하고 샤워하고 나왔더니 선배 내려와서 도저히 안 선다네요!!
저는 어떟냐고 묻길래~미안한 마음에 노린내 나서 죽다가 살았다고
했죠!!
그제야 선배 얼굴에 미소가 살아나 더군요!!
선배가 좀 구경이나 하자고 하길래 저쪽 방에 같더니 남둘 여둘이
선배가 좀 구경이나 하자고 하길래 저쪽 방에 같더니 남둘 여둘이
한 침대에 누워서 봉지 빨고 거시기 빨고 한20분동안 주거니 받거니
하더라구요!!그러더니 스왑을 하네요!!한20분 포르노 보다가
집에 가자고 했더니 선배 본전은 뽑고 가야 된다네요!!
그래서 전 2층에 올라가 봤더니 아까 제 이쁜이 언놈이 열심히 찍어 주더라구요!!
그 바로 옆에 누워서 쳐다 보니 재밌더라구요!!
한참 하다가 갑자기 이쁜이 다리를 쭉 뻗더니 야성을 지르면서 느끼더라구요!
너무 생생하고 색 다른 느낌이라서 아직도 선명하네요!!
그러더니 이쁜이 넘보고 너도 끝났냐고 묻더라구요~~
그넘도 끝났다고 하더군요!!
근대도 안빼고 한 5분정도 여기 저기 애무랑 가벼운 키스를 하더군요!!
한수 배웠죠!!이쁜이 너무 만족해 하길래 제 아들이 또 불끈 하더라구요!!
한수 배웠죠!!이쁜이 너무 만족해 하길래 제 아들이 또 불끈 하더라구요!!
넘 먼저 떠나고 이쁜이만 잇길래~~
저))캔 아이 트라이 어게인??
이쁜이))ㅡ.ㅡ;;
아마 저 토하는거 옆 화장실에서 다 들었나 봅니다.
내려오니 선배 이번엔 만삭 여인네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가며~~
저보고 올라 오지 마랍니다!!
저보고 올라 오지 마랍니다!!
그래서 저는 옷을 다입고 중앙에 안아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한 30후반 정도 되는 부부같이 보이는 남녀가 들어 오더라구요!!
이런글은 안된다고 하니 여기까지만 할께요!!~~~~
한참잇어도 선배 안 오길래 계단 올라가서 보니 뱃치기 열심히 하고 잇네요!!
한 5분마다 쳐다보니 여자가 오랄도 하고 손으로도 하는데도 한시간 후에
내려 왔습니다.
밖에 나와서 시티가서 밥먹고 카지노 가서 새벽5시까지 돈 다잃고 선배 공항에
픽업 해주고 집에 와서 다음날 아침까지 잦네요!!
~~~~선배님 그날은 진짜 죄송했습니다~~~~
이상 두서 업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10년만에 글을 쓰는거라.............
추천90 비추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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