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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인형보고 놀래던날

몇일전일입니다
난 조금 늦은밤 혼자서 긴골목길을 걸어 갔습니다
그런데 골목길 보면 쓰레기 버리는곳 있잖습니까?
그러니까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하나  집앞에 쓰레기 버리는곳 말입니다
골목에서 중간 정도 걸어 오다가 쓰레기 모아 둔곳을 지나다가
내 싫수로 난 검은 봉지를 발로 건드렸습니다
그런데 발에 느껴 지는 감촉이 물컹하면서 내 발에 의해서
봉지가 밀려나면서 검은 봉지가 찢어 졌습니다
그런데 뭐라고 해야하나 하얀 물체가  보였습니다
난 깜짝 놀래서 그것을 쳐다 보았는데 어린에 젖 처럼 동그란 유방이 보였습니다
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그때 속으로 난 여자 아이 시체가 아닐까 하는 짐작으로
너무 떨렸습니다
자위 도움이 여자 인형은 그때 처음 보았거던요
난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린애라면 유방이 이렇게 갖추어 졌을  꺼라는 생각이 안드는 겁니다
유방은 갖추어 졌는데  그 크기가  너무 작더라고요 
그래서 난 떨리는 가슴으로 비닐 봉지를 해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의 허벅지와 봉지가 나오는 겁니다
너무 작아서 거기가 여자의 허벅지와 봉지라고 느끼기는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중에서야 보니까 여자 인형 자위 기구더라고요
누가 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실컷 쓰고서 버린거라 생각 하니 좀 찝찝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버려 두고 왔습니다
밤에 지나다가 보면 사람 좀 놀라겠더라고요
버릴려면 좀 잘싸서 버리지 사람 놀라게 하긴
그때 얼마나 놀랬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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