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에 관한 잡담
얼마전에 같은 강의를 듣는 여자랑 친해지게 되서... 이런저런 작업을해서 결국 하게 됬는데 제가 여자 안사귄지가 거의 1년이 다되가고 제가 나이가 어린관계로 그다지 경험이 많은게 아니고 많은 네이버3회원분들처럼 고도의 테크닉이나 넘치는 정력-_- 같은건 없는관계로 그냥 아는 지식안에서 애무를 하고 삽입을 했는데...!!
이게 왠걸 3분도 안되서 찍 나와버리네요-_- 머 솔직히 저야 싸면 그만이지만 여자애 한테 너무 미안하고 매우 쪽팔린 이느낌-_-;;; 평소에 자위를 즐겨하는 관계로 감각이 너무 예민해져서 그런가 하고 막 자책을 하는데 또 한번의 기회를 잡아서 하게 되버렸습니다 ! 근데 조루란게 어느 순간만 잘 넘기면 그다지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고비를 넘긴후 약간의 심호흡을하고 잠시 다른 생각을 하고 (슬픈생각, 공부할생각 등등 ㅋ) 다시 하는데 이게 왠걸 거의 1시간 반가까이 하고도 쌀거 같다는 느낌이 안오네요 -_- 평소에 운동을 안하는관계로 1시간 반정도 하다보니까 이제는 체력이 부족하다는-_-;;; 아무튼 조루란게 거의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거 같네요
저도 몇몇의 경험담이 있긴하지만 제가 지금 대학 2학년인 관계로 제 이야기라고 해봤자 제가 학생시절에 얘긴데
게시판 규칙이 미성년자와의 경험담은 금지라는데 제가 미성년자일때 미성년자와의 관계라 해도 금지인지...
제가 또 글솜씨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혹시라도 경험담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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