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대딸방..
노원역 근처의 딸방 다녀왔습니다. 머 간판엔 스트레스 어쩌고 되있더군요
가니까 도어록 되어있고 벨 눌러야 열어주더군요;; 꽤 놀랐다는;;
그냥 이런곳은 가본적이 없어서 기분도 안좋고 해서 술도 오른김에 가봤습니다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대충 추켜주니까.. 거의 다 해주더군요.. 육구도 해주고..
나중엔 아가씨가 달아올라서.. 키스하려고 하고 난리더군요. 진짜 삽입빼곤 다 해주더군요.
머 게시판보니까 거기까지 되시는 분들도 있는것 같지만.. 전 첨 핸플업소는 첨이라. 잘 모르겠더라구요.
나중에 나올때쯤 되니까 아가씨가 자기 이런 거 첨일하고 온지 얼마 안되서 입사만은 안되겠다고 미안하다고 손으로 마무리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무리하고 얘기나 좀 하다 왔습니다.
머 나름 괜찮은 곳이긴 하지만은.. 언제나 마지막엔 총알 아깝단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언제나 후회하면서도 가게되지만요.
추천91 비추천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