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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넘무리?

하루에 여러번 하니 몸도피곤 맘도피곤...
 
결과보고를 올리자면.. 이틀전 금요일밤.. 채팅사이트에 접속해서 채팅을 하게 됐네요..
방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니  쪽지가 오더군요..
 
한명은 32살 미혼이고 키167에 53킬로 약간 글래머한 체형..
한명은 38인데 키164 57킬로 약간 뚱한체형 미혼이고..
한명은 28인데 165에 60킬로
 
 
하난 25 162 44 마른체형 (이친구랑은 38 미혼하고 한 그 날밤 하게된친구)
 
마침 32살 미혼이 있던곳 근처라서 그날 술을 먹은관계로 택시타고 장소에서 조인을 하게됐네요..
만나보니 영 얼굴보다 어리게보이고 ? 20대초반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동안이네요...스타일도 괜찬고
만난시각은 1시 ..만나자 마자 술을 한잔 더하자고 하더군요
 
회색 스타킹에 치마입었는데 섹시...
길을걷다가 ..마땅히 술집도 잘안보이고.. 바로 여자가 mt 로 가서 술한잔하자네요
근데 그근처 모텔은 다 만땅 빈방이 없다고하네요
모텔장사 잘되는거 그떄 첨 알았음..
 
약간 떨어진데로 술사들고 모텔로 입성..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그때가 친구랑 벌써 2차까지 마셔서 넘피곤한 상태라 자자고 햇죠
자연스레 먼저 침대가서 눞더군요 ..
 
옷을벗기고 가슴 애무 후..
정상위로 삽입..
이런저런 체위로 30분정도 삽입후..사정..
근데 느낌상 올가즘은 못 느낀거 같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해야되는 알람 맞춰놓고자는데
6시쯤 여자가 먼저 일어나서 쓰다듬더군요 가슴이랑 어꺠
기분좋은 터치를 느끼면서 ... 아 어제 술취해서 제대로 못느껴서 한번 더할려고하는구나 하는 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가슴애무랑 목덜미 애무하다가 삽입..
2-30분했나.. 사정기미가 보여서 배위에서 사정
근데 원래 색이 강한지 느낌상으론 올가즘 못느낀거 같네요,.. 테크닉부족? 그건아닌데..ㅎㅎ
그친구가 강한구나 스스로 위안삼으면서 해장국 먹고 바이바이
 
회사출근해서 근무중인데 38살 미혼인데 아줌마한테 문자 오더군요
그래서 그날 저녁 보기로 해놓고선
7시에 조인
 
그 아줌마 왈 자기는....오랄을 넘 잘한다고 자화자찬
 호기심에 만나보기로 하고 만나서 보는데 얼굴은 역시 무지 동안
나름대로 차안서 오랄해주는데 그렇게 잘한다는 느낌은 안든 정도네요
가슴은 좀 있는 편이고.. 가슴애무하다가.오랄해주는데...
오랄 10분정도 받다가  차안에서 땀 삐질흘리면서 삽입..이런저런 체위도못하고 20분정도 삽입후 사정..
질 조임은 무지 좋더군요^^
 
술한잔하러 이동...
술한잔먹고 있으니 후배가 전화옴
같이 사는 친구인데 술한잔하러 오겠다고 해서 부르라고함
25살이고 체형은 무지 말랐는데 얼굴은 맘에 들정도로 귀여운 스타일
 
한잔하다가 장소를 옮겨서 2차
새로운 친구땜에 분위기 화기애애?
2차 술집서 술을 먹는데 테이블 공간이 좁아서 그런지 그친구가  다리를 꼬고 앉잤는데..
제 무릎 앞까지 오더군요..
 
일부러 제 발목으로 그친구 종아리 부분을 슬슬 쓰다듬으니 안빼고 가만 있네요
술먹는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앤이 없는데 저처럼? 키크고 얼굴되면 유부라도 상관없다고 간접적
으로 좋다고하네요..
이친구가 나한테 맘있구나 하는걸 캐치
 
술한잔 먹고 그친구들 아파트 사는데가서 한잔 더하자고하니 38아줌마는 피곤하다고 그냥가자고 하는데 25살 후배 아가씨가 언니 한잔더 하자고해서 아파트로 술사들고 감...
 
아파트서 술한잔하다가  언니는 피곤하다고 방으로
둘이 술한잔 더하다가  작은방으로 ..
들어가자 마자 키스하고 애무하고 바로 삽입..
다양한자세로 삽입...
올가즘 두번 정도 느끼는거 같음...
 
자고 가는거 무리라 그집서 새벽 3시에 나옴...
 
오늘 오후에 28살 165 60 킬로 아가씨 만남..
자기 말로는 귀엽다다고 해서 ..만남
근데 별로  안귀여움...
모텔 가기도 그렇고 해서.. 야외 경치좋은데 나가서..
가슴은 뽀얗고 이쁨 ...가슴애무하다가
내꺼 빨아달라고 하니.. 자기는 애무해본적 한번도 없다고 함..
 
삽입... 조임은 무지하게 좋음...
자기랑 하면 3명이랑 해봤는데 5분안에 사정한다고 함...
10분도 넘김...
5분정도에 올가즘 느끼는거 보고 좀더하다가 배위에서 사정함...
 맘에 든다고 앤 하자는데..순간  쫄음... 그냥 편한 오빠로 지내고 싶다고 이야기함.
 별로 얼굴이 안되서 거부함..
 
섹스하는거 자세하게 쓰고는 싶은데 4명이다 보니 자세히 쓰면 시간 무지 오래 걸려서 생략....
 
 
이제 까지 수 없이? 많은 여자랑 잠자리 가져 봤지만 추산으로는 속궁합맞는 여자는 4-5 명정도로 생각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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