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후...
어제 또 만났습니다..
제가 원래 여자한테 전화를 잘하는편이 아니거든요..
근데 전화온날 그날따라 막땡기는겁니다
그래서 또 만나서 미아리 그? 유명한 나이트 맞은편에
모텔골목에 입성했습니다
전 원래 삽입을 중요치 않게 생각하기때문에 그날도 아랫글과
마찬가지로 하단부터 조지기로 했습니다
아~~~왠일입니까
페브리지를 뿌렸는지 그 심하고 심하던 냄이가 하나도 안나는겁니다
저 궁금한거 못참는 스타일이라서 바로 물어봤죠
"오늘은 냄새가" 안난다고
그여자 왈" 오빨 위해서 집에서 씻고 나왔따고
이런씨방 횐님들 아십니까 이상하게 그 심하고 심하던 냄이가
그리워지는겁니다
왜 그런거 있잖습니까 첨 경험했는데 잊혀지지않고 뇌리에 세리 박혀서
...(변탠가 ㅎㅎㅎ)
하여튼 저의 특기 혓바닥 신공으로 봉지를 미친듯이 낼름낼름 거렸습니다
밑에 리플을 보니깐 혓바닥이 아프지않나 턱이 아플텐데...
저의 걱정을 많이 해주는시는데 단련되면 침으로 꼿아 넣어도 안아
픕니다
한 20분동안 하니깐 드디어 이여자 왔나봅니다 (이해되시죠????)
갑자기 부르르 떠는데 진도 8.5의 지진이 왔는지 알았습니다 .쓰나미와 함께
"오빠 그만 그만 "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군요...ㅋㅋㅋㅋ 아! 꼴려
드디어 봉사받을 차례 아!~~~~죽습니다
자기 말로는 "원래 딴남자한테 이렇게 안하는데 나한테만 이렇게 한다고" 저 안믿거든요
이말은 곧 남자가 여자보고 "오빠 믿지 손만잡고 잘께 "하고 똑같은 말이거든요
이여자는 다른거 없습니다 무조건 물건 한손으로 꽉 잡고 혀내밀면서 공략합니다
앞단곈 다시무시합니다 전 여자가
키스도 하고 목덜미도 해주고 꼭지도 애무해주고...
나름대로 애무규율이 있는줄 알았는데..
다 무시하고 덮썩 물고 지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아니 움직일때마다 온몬이 스크류바 꼬이듯이 꼬입니다...알껍니다 그기분
저 좀있다가 바로 gg쳤습니다 아무말 안하고 바로쌋죠
여전히 잘먹더군요( 꼴려 )
저 그날도 삽입한번 못해보고 봉지물만 열나 먹었습니다
물론 이여인네도 두번이나 먹었죠....
횐님들 오늘 저녁에 또만나기로 했는데
항문으로 삽입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물어봤거든요 항문으로 하고 싶다고...
근데 이건 찬성도 아니고 반대도 아니여...
어찌해야합니까...
항문삽입신공을 가지고 있는고수님들 답을 주시오
그럼 저의 혓바닥 신공도....ㅋㅋㅋㅋㅋ
p.s 저의 짦은 생각
여자봉진 남자하기 나름이라고 말했는데
이답변이 맞을지는 몰겠지만
전 여자한테 오랄을 정성껏 열심히 최선을 다합니다
관계가 끝나고 몇명의 여자분들이 하는 말이
"내가 자기를 애무해줄때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답니다"
내가만난여자만 그런지 몰라고 자기랑 사귀고 만나던 남자들은
오랄 해주는걸 꺼려 했다고 하던군요 하지만 여자가 해주길 바랬구요..
넘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자랑이지만 제게 a/s 원하는 여자들 좀있습니다
횐님들 어차피 죽으면 썩어 문드러 지는거 아끼지 말구 아프고 쓰려도
다참아내고 참으면 손양이랑 노는날은 점점 줄어들것입니다
이상 하수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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