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섹스중에 자꾸 쉬마렵다 그럽니다.. 왜 그러져?
제 여친 세상에서 최곱니다.
착하고 이쁘고... 절 위해서는 이거 저거 다 해줍니다.
한주에 한번내지 두번 정도 섹~~
2주에서 3주마다 떵꺼 섹~~ ㅋㅋㅋ <-- 이거 제가 겁나 좋아라 합니다.
문젠 이게 아니고여,, 한참 막 하고 있는데 여친이 갑자기 잠깐만 멈춰달라고 애궐합니다.
쉬 마렵다고 쌀꺼같다고요,, 그래서 멈추면 안마렵답니다.
이거 뽀르노에서나 보는 여자들 절정에 달해 사정할려고 하는건지 아님 제가 본의아니게
방광을 자극해서 정말 쉬가 마려운건지 모르겠어요.
문젠 이거 막 달아올라 흥분 상태였다가도 여친이 밑에서 쉬마렵다고 살려달라고 하면
오히려 흥분이 가라앉고 웃깁니다. 막 웃다보면 제 분신이 다시 작아지져.. ㅠ.ㅠ
이거 왜 이럴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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