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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런여자...

한동안 손양(알련나??) 이랑  놀다가 간만에 괜찮은 아가씨가 들이대네요
제가 일하는곳이 항상 여자가 많다보니깐 조금만 뻐꾸기를 날려주면
 
몇명의 여자들이 들이대더군요
요번 여자도 마찬가집입니다  나이는 26인데 저한테 좋다고 얘기하네요
 
저 관심있는척 없는척(사실...약간있었죠) 잘못하는 밀고 당기길하니깐
이여자 저한테 홀딱 빠졌네요(사실 볼거도 없는데 이런..씨방) 그래서
한동안 문자 날리고 오만가지 세상에 있는 좋은 말들을 다 날리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술한잔 하구 술먹으면서  무심코 던진말이 먹히네요(나 너랑 자고 싶다...ㅋㅋㅋ)
여러분! 이런말 하면 보통의 여자들 변태라고 하지않습니까 ?(아닌가~~~)
근데 이여자가 하는말  자기도 나랑 자고싶다네요
 
남자의 도리로서 어쩌겠습니까  발정난 암캐를 토닥토닥해줘야죠
그래서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모텔에 갔습니다...
 
방에 입성하자 마자 저의 무지막지한 입으로 상단도 필요없이 바지부터 풀어제끼고
(이~씨방 왜이리 안베껴지는거지) 넘 안베껴지는겁니다 허리싸이즈 보다 작은사이즈를 입어나
생각하고 미친듯이 풀어제끼고 드디어 트레기가 보이고 제가 혓바닥으로 살살 부벼줬죠
 
제가 다른건 자신없어도 오랄하나는 어디내봐도 손색없걸랑요 (자랑입니다 ㅋㅋㅋ)
아~~근데 넘 냄새가 나는겁니다  씨~~~회원님들은 알겁니다  무시 못하는냄새
세상에~ 세상에  아~ 이대로 이냄새에 죽는구나 하는 냄새  캬캬
 
도저히 무시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이여자한테 야 냄새난다고 하니깐
하는말이 "나 오늘 아침에 생리끝났어"하던군요 아니 세상에 아무리 생리가
 
몇시간 전에 끝났다고 해두  해두해두 넘한거 아닙니까  저도 여자들 봉지 많이 빨아봤지만
이런게 냄이가 심한여자는 첨봤거든요.....
 
빠는거 해제하구 씻어라고 했더니  여자 왈~~ 오~~빠 내가 해줄께 하면서 제껄 빨아제끼는데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냄이가 심한여자도 첨이지만 이렇게 잘빠는 여잔 첨이거든요...
 
흔히들 홍콩간다는말  저 여기서 느꼈습니니다  딱 저의 자질 잡더니 혀를 살내미면서 귀두를 야금야금
빨고...손은 부랄을 잡더니 구술치기하듯이 살살굴리면서... 아! 생각만해두
얼마나 시간이 지날을까 사정의 기미가 보여서 걔한테  "야! 입에싼다고 하니깐 물먹듯이 벌컥벌컥
마시더군요  횐님들 아시죠 나의분신을 먹어주는 여자가 얼마나 사랑스럽습니까
 
저 씻으러 들어가서 공주님 모시듯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씻어주고 침대에 누어
미친듯이 혀를 굴러 드렸습니다 무슨 내가 안마 하는것두 아니구 하여튼
혓바닥이 마를때까지 부벼습니다  특히 봉지를 집중했죠  그나마 잘하는게 이건데....쿄쿄
 
나름데로 일본야동과 수많은 실기를 통해서 패스한 나로써 식은 죽먹기죠 ㅋㅋㅋㅋ(나름데로 혓바닥 신공)
솔직히 1시간 빨아라고 하면 하는접니다 아직까지 그런여자는 없지만...(있는면 도망간다 호호)
여자 막 제머리 잡아땡기고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얘야 아직멀었다
 
한가지 아직 항문신공이 남아있걸랑요  여자가 한동안 봉지 빠는걸루 미쳐있길래
저 바루 혓바닥 꼿꼿이 세워서 항문에 집중공략하니깐 ...
 
아시죠! 여자의 반응 크~~~~~~~~말로 못합니다 어찌표현합니까
흔히들 몰카 찍는 사람들의 맘을 알게되라구요 그여자의 몸짓.표정.표현
저 그날밤 한번도 봉지에 삽입은 못하고 서로가 입으로 받아패스가 되었습니다
횐님들! 물론 삽입을 해서 사정도 좋지만 날잡아서 오랄패스를 하는것두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직두 그여자한테 계속 문자 옵니다 그날밤을 다시 보내고싶다고 ..
어차피 닳는것두 아닌데 저의 혓바닥 신공 3일에 한번꼴로 하고 있습니다
혓바닥 신공을 강추하고 싶은분들은  조루인 분들한테 권하고 싶네요( 저 조루 아니거든요요..제가
삽입하면 완전노예가 될까봐,,,ㅎㅎㅎ)
테크닉에 자신없는분들 혀만 잘굴려도 여자들 미친다는걸...
여자봉지는 남자하길 나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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