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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탐방기<안야함>

이번 부활절 휴일을 맞이해서
동료들과 <4명>멜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는 차안 에선
콩.떡.봉지.도박 얘기만 하면서 말입죠..ㅋㅋ
 
여기저기 수소문 해보니
<골드핑거>라고 맨스 클럽이 유명하더군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에 나온 클럽이라고 해서
 
열일 제쳐놓고 시속 300키로로 쐇죠
 
알고보니 킹스트리트라고 이거리가 다 이런게 많터군요
저희는 조금 이른시간<?>9시 쯤에
18불을 입장료로 내고 2층으로 올라 갔습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걸들도 별루 없고 해서
술내기 포켓볼이나 치고
 
당구치는곳을 지나 옆칸으로 가니
이곳은 여자들이 남자들을 헌팅하는곳이 더군요
 
시스템이 여자들이 순번을 정해놓고
당구대나.무대.탁자위 등등에서 흐느적 흐느적 댄스를 추고 있고
스트립 댄서들은 속옷차림으로 남자들에게 붙어서
자기를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그런....ㅋㅋㅋㅋ 아시죠..
 
저에게 처음 대만 여자가 손길을 주더군요
전 작년 11월 29일날
정확히 호주 오기 전날
후배가 사줫던 여자가 마지막 인지라
 
그 대만 여자의 손길 쥑이더군요
따뜻하고 므흣한 미소에
동생넘이 그 가게 지붕에 구멍을 낼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백마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던지라
 
대만이면 같은 동양인..한국에서 숱하게 봐왔던지라
아쉽지만 캔슬놓고 있었습니다.
근데 쇼는 동양애들이 나은듯.....갠적으로.ㅋㅋ
 
제 후배넘 한넘이 그 뒤에 그 대만 여자를 데리고
룸에 들어 갔었는ㄷ..ㅔ
얘기를 종합해 보면 그여자가 젤루 나은듯<서비스가>
 
전 맥주를 많이 마쉰 관계로 화장실을 다녀오다
와~~~~~~
정말 전형적인 백마
<금발 머리,잘록한 허리,티팬티 사이로 보이는 탱글탱글 오렌지 엉덩이,작아보이는 브 ㄹ ㅏ ㅈ ㅏ >
를 보자마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결론은 내 동생넘은 백마 봉지에 무 반응 였습니다.
정말 쥑이는 여자 였는데도 불구하고
반응이 없더라구요.ㅠㅠ
쑈 내용은 제가 의자에 앉아 있으면
내 가랭이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봉 지 하 고 거길 내 얼굴에다 마구 부빌듯이 드리밀고
가슴을 모았다 주물렀다......아시죠..만지지 못하게 하는
앞에서 지 랄 만 하다가 가는.ㅠㅠ
 
또 제 한 후배넘은 취향이 특이한지
흑마가 나올길 학수 고대 했으나....
이쁜 흑마가 없어서
졸ㄹ ㅏ 초 돼 ㅈ ㅣ 흑인들 데리고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하는말이
"다른데는 다 까만데 봉지만 덜 까맣네..ㅋㅋㅋ"
 
여튼 난생첨으로 스트립 클럽에 갔다 왔네요....
 
참고로 후배중 한넘 .. 대만 여자랑 간넘이
빤쓰가 찢어질것같다며 호소하는 바람에
택시를 타고 <10불나옴>
여자를 사러 갔는데
 
전 솔직히 백마가 있으면 탈려고 했었습니다.
 
택시가 데려다 준곳은
가래떡집이 3군데 있는데
한곳은 대만 일본 여자들이고
2번쨰 집은 중국쪽이고
마지막은 한국여자들 이더군요
한국여자 있는곳은 들어가자마자
<진실게임>쇼프로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지만
한국여자를 보니
자암지가 뿌리까지 숨어버리더군요...ㅠㅠㅠ <슬프죠??>
 
 
조금긴 세줄요약
스트립빠 입장료 18불 스트립 노래 한곡당 20불<여자들과 네고 가능>
가래떡집 백마없음 한국여자보고 놀램 20분에 100불 30분<안마포함>130불 1시간 150불
백마 봉 ㅈ ㅣ 보 고 반응 없는 내동생은 고자발 무정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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