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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자취방에서

밑에분 글읽다가 갑자기 저도 대학시절때 생각이 나서 몆자 적어봅니다.
 
그 자취방은 거의 쪽방수준으로 같은벽에 옆집문하고 우리문하고 2m 정도 거리입니다.
 
자취하던 분은 알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술처먹고 디비 자기 바뻤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술먹고
 
각 구석에 구겨져 자고있었습니다.
 
근데 샷시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일어나려고 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않아 가만히 있었져
 
들 취한 놈이 일어나서 문을 열고 누군가와 같이 들어오더군요
 
전 어떤놈이 술쳐먹고 집못가고 빈대붙으러 왔구나 생각하고 니글거리는 속 붙잡고 있었는데
 
한참 지났나
이상한 소리가 나는겁니다
가만히 실 눈뜨고 보니 아까 그놈이 웬 여자위에서 열심히 펌프질 을 하고있는거 아닙니까
 
정신이 번쩍 들었지만 열심히 작업중인 두사람을 방해 할까봐 뒤척이는 척하며 더 잘 보이는 자세를 잡고
 
자세히 보기 시작했죠
의문의 여인이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 보는게 더 미치겠더군요
 
그렇게 소리죽여 한탕을 뛰 두 놈,년?은 포개져 자더군요
 
나도 함 먹어보자 는 소리가 목까지 왔지만 도데체 무슨 관계인지 모르니 말할수가 없더군요
 
그러다 다시 잠들고 깨보니 여자는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내가 꿈꿨나 하는 생각이 들는 찰나 디비자는 친구놈 무릎팍을 보니 장판에서 무리한 피스톤 운동한
흔적으로 살갓이 양쪽으로 까져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은 그여잔 옆집 여자였고 술집여자였는데 술취해 퇴근하고보니 집열쇠를 못찾고
우리집을 두드린거죠....
 
그 이후 친구놈은 자기집이 여긴지 저긴지 분간 못하고 왔다갔다 했는데 벽넘어 간간히 들려오는 여자의 소리와
친구의 증언에 의하면 남자 정기 빨아먹는 옹녀같다고 한달만에 코피 쏟으며 관계을 정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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