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정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선은 반갑습니다  들어오면  글만읽고 가는 나그네입니다

이렇게 글을 허접하게 한번올리겠습니다   욕하지들은 마시고요

 

 

제가사는곳에서  전 샷시가게를 하는사람입니다

모아파트  샷시 공사를 나가게되었습니다  별생각없이  문을열고 그집으로  들어가는데

면원피스입은 집주인이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한다.///

나도 반갑게 인사를하고   주인을 보는데  좀이쁘고 날씬했다...가슴이  큰걸느끼면서

힐끗힐끗쳐다보면서  직원둘을 데리고 열심히 일을하는데  그 원피스가자꾸  눈에  걸리면서

작은 상상을 했습니다    " 아....먹고싶네.ㅋ.ㅋㅋ"     그렇게 일을하다가  음료수를 꺼내주는

그원피스여자...  직원둘을  시공을 시켜놓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예기를 시작했죠

샷시 사용법하고 이런거..ㅋㅋ    그러다가  남편예기를 제가 꺼냈죠...

" 남편은 뭐하시는분이세요"

그녀왈" 근무지가 다른데여요......주말에만 와요"

전 속으로   이거잘만하면 되겠다  생각을 했죠..ㅋㅋ

4시간정도 작업을 하면서   말도 많이 걸면서  작업을  조금씩 쳤죠....

마무리할때즘  직원들을 먼저  내려보내고....제가  한마디했죠  " 고장나시고 문이 잘안열리면 연락하세요"

라고  (제가 나갈때  샷시문에   피스를 하나 끼워놔서  문이  잘안열리게 만들어놨죠..ㅋㅋ)

그녀는 문을열어주면서   인사를하는데  햇살에 비치는 그녀가 입은 원피스안데  속옷색깔과..자국들....

정말  환장하겠더라고요

" 전화주세요.."  라고 하면서 나오면서 그녀도  내가 가는걸 보더라고요  제가 은근슬쩍 바지단추를 열어놧거든요....ㅋㅋㅋ 

그로부터  2틀뒤    한통의 전화가 저에게  걸려오는데   "빙고" 

전화건너편 들리는 그녀의  작고 이쁜 목소리  그녀가 그러는겁니다  " 여기 문이 잘안열리네요"

전  즐거운마음으로  "네네  바로 가서 고쳐드릴께요"  라고 하고  저혼자  그집으로 다시 향했죠..

그시간이   11시       전  시간을 보고 다시 작업을 쳤습니다

그집앞에 초인정을 누르니까...그녀  반갑게 나를 맞아주네요...

반바지에 흰티셔츠 차림으로   ㅋㅋ

그렇게 방안으로  들어가서  아주천천히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나사 하나만 뺴면 끝날껏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천천히 했죠...

근데   제가 끼워놓은 나사가 없는겁니다....." 어라./.이거이상하네/."  속으로 생각하는데

그녀가 밥먹고 하라네요......그렇게 둘이서  밥을 먹으면서    예기를 하기시작했습니다

나: 애는 없으신가요

그녀:  네..아직없어요  결혼하셨나요?

나: 아니요  아직안했어요

그녀; 아,  왜 아직 안하셨어요  잘생기고 괜찮으신분이^^

나: 아직 안땡기네요..남편은자주오시나요?

그녀:  안바뿌면 자주와요  근데 한 2주 안왔어요...

나:  애도 없으시고 집에계속계시면 쓸쓸하시겠네요..///

그녀:  네...^^ 밥드시고 더드세요....

그렇게 밥을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그녀의  몸을 훓어  보고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녀의 몸을 보는데  얼굴을 보고 가슴으로내려가는데 보이는 그  빵빵한 가슴 ㅎㅎㅎ

속옥은제가좋아하는  컬러풀한거 같은 겁니다     갑자기 제 자지가  벌떡벌떡스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덮치고 싶지만 아직은 안된다  이거는   범죄라는 생각에..ㅋㅋ

드디어   반바지쪽으로  내려가는데 보이는 그녀의 보지  저의 투시 상상력으로  온갖생각을 하면서

다시 고개를 밥쪽으로  돌리는데

헉!!!! 그녀가 절보고있는겁니다.....

속으로  전    눈을 피하면  이상한놈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보기시작하는데

그녀  갑자기 제손을 잡더니 키스를 하는겁니다/////

나: 읍.....헉....이러시면....

그녀: 그냥 아무말 하지마...(반말)

나: (끝났다)

밥상머리에서 둘이 키스를 시작해서  방으로 이동을 조금씩했습니다

제손은  벌써 그녀의 티안으로  그리고  한손은 그녀의 바지쪽으로 손이 이동돼고있었죠

그녀도 제자지쪽으로  손이 옮겨야  만지기 시작한느데  서서히 흥분이 고조돼고

제가 먼저 그녀의 상체를 벗기면서   애무를 하기시작하는데   브라자끈을 한번에 풀어버리고

걷어내는순간  그녀의 두개의 산봉우리  무르익을때로 무르익었고   질끈  봉우리를 깨무러버렸습니다

그녀:  아~~~아~~아 ~~

가슴을 타고  배를지나면서  제손은 벌써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있었고  그녀도 제위에옷을 벗기는중

바지를 벗기자 나타나는 티빤스   ㅎㅎㅎㅎ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제입술은 벌써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고  도저히 안돼겠따 싶은맘에 저도 바지를 벗어던지고 팬티도 벗고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

제가 가장좋아하는 도끼보지였던겁니다    서서히 69자세로 자세를 취하고 난 그녀의 보지를 혀로 집중공약하기시작하였고  그녀도 제자지를 물기시작하는데

그녀: 웁...쪽....아~~ 후르릅 !!

헐.....손님들 왔네...나중에 다시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