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나 그녀.....
2월 구정전에 모 채팅 사이트에서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9살 연상..
그녀는 아직까지 누구를 만나고 대화 한 적도 없다고 하넹...
그렇게 그녀하고 채팅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 넘어로 들려오는 그녀 목소리는 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어리게 들리는 목소리..
그렇게 그녀와 통화를 하면서, 친해지고...
1주일 후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첫모습에 그녀는 40대후반의 모습이 아니라, 30대중후반 모습....
성장한 자녀2명이 있다고 믿을 수 없는 외모에 귀엽고, 섹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녀하고 몇번의 만남과 통화를 하면서
어느날 그녀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그전에 그녀하고 키스만 한 상태라..
그녀 문자 메세지에 함사랑해 보자공...
오늘 아니면 도저히 못 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전 그날 그녀를 만나서, 야외로 나가서, 차 한잔를 하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정말 섹스 할것이냐고 다시 물어봐줘
그녀, 한번 해 보고 싶다고..
그래서, 그녀와 함께 오다가 여관이 보여서 거기로 들어갔습니다.
그녀 차에서 내리면서 쑥스럽다공..
그녀와 함께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우면서 꼭 안아주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한 10분정도 키스를 하고 나서, 그녀 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구서
전 담배 한대 피우공.. 있는데, 그녀 들어갈때에는 옷을 다 입고 들어가더니..
나올때에는 큰타올로 온몸을 감싸고 나옵니다.
저도 씻고 나오고, 그녀는 침대에 이불이 덮고 누워 있고..
저도 침대로 올라가서 그녀를 안아주면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그녀의 타올을 치우고 나서 그녀의 몸매를 보는 순간 놀랬습니다...
40대후반에 그것도 2몀의 자녀가 있는 여자의 몸매가 아니라..
정말 결혼 안한 30대 처녀의 몸매....
전 타올을 치우면서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고, 나서 보 지를 애무하는데, 털도 예쁘게 적당히 나고, 보지는 정말 예뻤습니다.
저도 고수님들 같이 많은 여자의 몸매를 본 것은 아니지만은
제가 만나본 여자 중에서 가장 이쁜 보지와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 제 애무로 벌서, 끈적한 액이 상당히 많이 나와 있더라구여...
전 입으로 그녀의 봉지를 애무하면서 클리스토를 같이 애무하는데, 그녀 신음 소리도 정말 이쁘게 들리더라구여...ㅎㅎㅎ
전 봉지를 애무하고, 누워 있고, 그녀가 제 자기를 애무 해 주는데, 넘 좋아서, 그녀를 옆으로 누게 하고 서로 69 자세를 애무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녀를 바로 누이고, 제가 정사위 체위로 그녀의 봉지로 들어가는데, 정말 따뜻하면서 봉지 자체가 처녀들 봉지 같이 작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여
그렇게 정상위 체위를 하고 나서, 여성 상위를 하면서 그녀가 위에서 방아를 찌는데 예술입니다.
그렇게 후배위를 하고 나서, 그녀 정말 좋았다고...
결혼 전에도 지금 남편이 첫남자이고, 아직까지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한번도 안해 보았다고..
그녀를 안아주면서, 키스를 하고, 누워 있으면서 내 손은 그녀의 봉지에 그녀의 손을 내 자기로 서로 애무를 하면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그렇게 그녀와 그날 2번의 관계를 하고 서로 헤어졌습니다..
그녀 요즘 남편하고 관계가 안 좋아서, 정말 오랜만에 너무 행복했다고..
지금도 그녀와 1주일에 2번은 만나서 식사도 하고, 차 안에서 가벼운 키스만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나하고 있으면은, 설레이면서, 가슴이 떨리다고 하네여...
자기는 지금까지 이런 경험이 없다고 하는데, 제 생각이지만... 그녀가 저에게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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