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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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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로 열심히 날씨가 달려가고 있는 날들이어서..
 
몸도 살포시 풀리면서 술이 땡기는 어제였슴다...
 
사람들과 모여서 술한잔하고 이야기하다가 각자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다보니...
 
집근처에 보이는 것이 있었으니...
 
쌍으로 돌아가는 반짝이는 회전통들....
 
아 저게 쌍이면은 안마업소였지...ㅋㅋㅋ..좋아...가는거야...
 
들어가서 돈 지불하고....이리저리 서비스 받고...
 
드뎌 삽입했슴다...
 
오 마이 가뜨~~~~
 
느 낌상 정말 1초정도 지났나........
 
동생이 물을 탁 뱉어내는 것이었슴다....앗..순간 당황...-_-;
 
바로 낌새차린 업소우먼....바로 마무리해주더군요...
 
그리고...처음이신가봐요~~~~~~~~한번 날려주는 센스~~~~~
 
그냥..네~~~~~~허허허....그렇죠뭐....
 
글구 옷챙겨입고 나왔슴다...아 ...이런일이....요즘 몸이 많이 허약해진거야...라고
 
보약 한재 챙겨먹어야지 이런 생각하면서 집으로~~~~
 
아침에 일어나니 드는 생각은 앞으론 그냥 안마업소나 찾아댕겨야겠어...ㅋㅋㅋ
 
몸을 잘 풀어야징...--;
 
가서 즐기라..그러나 후회하지마라..후회할꺼면 가지마라.....이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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