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뒷태의 더블 S라인 커플매니저... 그 이후........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잘들 계셨는지요.
지난번 커플매니저는 그 이후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공포심을 느낄 정도로 엄청나게 컸던 치질덩이가 자꾸 눈앞에 어른거려서
보장받았던 Anal Sex을 포기했슴다.
그러던 얼마 후 소개싸이트에서 동생 분을 알게 있습니다.
뭐 동생이라고 해도, 나이가 40이 거의 다 되는 친구인데 (아 아직 미혼이구요)
165정도의 키에 65키로..
제가 가장 선호하는 적당히 통통하며 비교적 굴곡이 있는 체형.
얼굴도 평범하고 순하며, 마음씨가 아주 착한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참. 그리고 엉덩이 피부가 정말 하얗고...매끈하다는 거
그 친구와 첫 잠자리를 하던 날,
눈앞에 펼쳐진 큼지막한 엉덩이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내리면서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수리 수리 마수리...이번엔 제발.....
드디어 팬티가 무릎까지.내려왔는데.
탐스런 둔부와 엉덩이 사이의 아주 짙은 선이 곱게...
가장 중요한 국화봉오리는 살이 많아서 아직 잘 안보입니다.
다시한번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내공을 실어 얍~~~~~~~ 하는 기합(물론 속으로)과 함께
엉덩이 살을
쩍......벌려 본 순간..
..........
.........
에헤라 디야........
아주 아주 아주 깨끗한 봉오리입니다.
(아..얼마만인가.....치질이 안 붙은 떵꼬...)
얼마나 기특하고 이쁘던지.... 떵고 애무에 최대한의 내공을 실어.
얼마나 열심히 해줬던지,... 바로 삽입까지 해도 될 정도로
항문이..... 유연하게 벌어지더군요....귀여운 것..
하지만. 고수는 철저히 룰을 지켜야 합니다.
견물생심은 절대금물...
섣불리 찔러 넣어다가,, 거부 들어오면
다시는 못 돌이킵니다.
(기억하시죠? 첫 섹스에서 애널삽입은 금물..관련자료는 제 아이디로 검색해 보시면 나옴)
원칙대로.. 열심히 질섹스에 충실.
적당한 떵고 애무를 병행하며 아주 멋있게 섹스를 했습니다.
근데 나도 놀랐던 것은 내가 사정을 하려 하니..
갑자기 그 얌전한 친구가 입을 쩍 벌리는 겁니다....
알잖습니까? 그냥 벌리는 것인지.... 뭘 강렬히 애원하는 것인지..
망설임없이.. 엄청난 양으로...
구강과 안면 사정을 시원하게 해줬습니다.....아흑..
정성껏 닦아준 다음 나란히 누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빠.... 오빠 거기에 하고 싶어?"
"담에 해주께....."
"어...뭐........아니.그게.....아니....."
"알았어.담에 해주께..쪽~~~~.^^"
이렇게 해서, 그녀와의 Anal Sex를 약속 받았습니다.
치질안붙은 아주 복스럽고 탐스런 그리고 매끈한 피부의 떵꼬.. 얼마만인가?
무엇보다,, 참 이쁘고 착하고 솔직히 싱글인 제맘이 좀 흔들릴 정도의 그녀라서
더 기대되고 기대됩니다.
(저의 재혼 상대는 무조건 Anal Sex 고수라야 하거든요)
남은것은..청결문제
그녀가 재치있는 여성이면, 담에 저 만나러 올 때, 분명 관장을 하고 나올 겁니다.
애무시에 손가락으로 확인가능하죠..^^.
안해오면 콘돔을 낀 상태로 대략난감을 경험할거구 그담부터는 착실히 관장을 하고 오겠죠.
담편 기대하세요.
사진방에 지난번 찍은 몇 장 현장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흑....... 빨간신호라...
청신호 되면 올려드릴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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