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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맛사지 경험후기

안녕하세요. 다시 네이버3에 입성하게 되었네요^^
 
올만에 회원에 가입된 기념으로 얼마전 다녀온 일명 여대생 맛사지(핸플방) 경험후기 써봅니다. 첨쓰는거라 어색할수도 있지만 열시미 써 보겠습니다.
 
얼마전 아는분들과 술자리가 있어 술을 마시는데 남자들 여럿 모이면 하는 얘기들 여자얘기, X스얘기, 업소얘기들로 얘기꽃이 피였는데 그중 핸플방 얘기에 필이 꽂히고 말았습니다.
전번은 모른다고 해 대충 위치를 듣고 몇칠후 아는 동생과 무작정 가보기로 했습니다.
 
X산역 X번출구에 가니 대형 풍선 간판이 눈이 띄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이 가능한지...
 
금욜이라 예약이 많다고 1시간반정도 기달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약을 하고 둘이서 간단하게 생맥주를 마셨죠. 예약시간이 다가오니 먼저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후다닥 갔습니다. 입구에서 현금 2명 12마논을 내고 안쪽으로 안내해 주더군요. 아자씨 참 친절했습니다.
몇군데 핸플방을 가보았지만 여긴 참 특이한게 방마다 샤워시설이 있더라구요. 씻으러 가게됨 다른 사람과 마주쳐 좀 뻘쭘 했는데 그럴걱정없어 좋더라구요...
깨끗히 뽀듯 뽀듯 씻고 나와서 담배하나 물고 벨을 눌렀죠. 담배를 끄기전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조금 마른 체격에 월드컵 스타 미나를 닮은 아가씨이더군요.
업드리라고 해 업드렸더니 다른곳과 틀리게 꼭,꼭 주물러 주더군요.
업소 아가씨들과 집이 어디냐, 나이가 몇이냐 등 늘 꼭같은 래파토리로 얘기를 했죠...등판다 주물르고 앞쪽을 주물러 준다고 돌아누워 앞쪽도 시원하게 주물러 주더라구요. 대략 안마만 20분 한듯 싶었죠....
안마는 끝나고 본격작인 작업(?)에 들어갔죠. 다시 돌아누워 반바지 벗고 오일 안마로 온몸을 주물러 주더라구요. 아마도 안마시술소 바디마사지를 해 주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봉지의 털도 간간히 느껴지더군요..ㅎㅎ
꼭지의 느낌도 오구요. 엉덩이도 살짝 들라고 하더니 꼬추도 오일로 막 만져줍니다. 누운상태에서 엉덩이만 살짝들어 핸플느낌도 죽여주더라구요.^^ 따뜻한 수건으로 다시 오일을 다 닦아 주더니 등부터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등쪽애무야 보통 소프트 핸플방에선 해주지만 아가씨가 레스링 빳떼루 자세를 하라 그러더니 똥꼬를 아주 쪽쪽 아주 열심히 빨아주더라구요. 쌀뻔햇습니다.ㅎㅎㅎㅎ
돌아누워 다시 애무를 시작하네요. 그러더니 마스터 베이션을 하는데 이번에도 쌀뻔했어요. 벌써 쌈 안되죠...꾸욱 참았습니다.ㅎㅎ 자세가 어색한거 같아 아가씨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끌어 당겼습니다. 아가씨도 조금 흥분했는지 팬티를 벗었습니다. 허걱.... 핸플방에서 팬티벗는건 전 첨 봤습니다. 그러더니 자연스래 69자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제꺼를 계속 빨았습니다. 내눈앞엔 봉지가 있구요. 냄새는 안나더군요. 참고적으로 전 봉지에서 오징어냄새나면 바로 죽습니다. 봉지냄새안나서 열시미 저도 빨았습니다. 아가씨도 흥분했는지 내껄 더 열심히 빤니다. 핸플방와서 이렇게 빨리 끝내긴 첨입니다. 사정을 했는데도 입으로 끝까지 다 받아주더군요.
끝나고 오빠 좀쎄다 그러더라구요...ㅎㅎ 기분좋았습니다.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열심히 한거같아 팁만원주고 나왔습니다.
업소는 조금 조금하고 방이 작았지만 강남에 있는곳보다는 휠씬 서비스가 좋은듯 싶었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가보고 더 좋은 정보있음 올리겠습니다.
잘못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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