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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ra 사용 후기(낙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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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택배로 접수한 쪼그만 흰 봉다리 안에 들어있던 Kitra(?) 한알의 테스트 내용입니다.
 
아침 10시에 삼키고 11시쯤에 아가씨랑 놀았는데요. 평소하고 똑같던데요. (ㅜㅜ 똑같이 잘 안서요. 아가씨 입만 부르텄어요.)
아가씨가 몬생긴 폭탄도 아닌데... 글구, 아가씨가 "오빠껀 뼈가 없나봐!"라는 소릴 들었어요.
짐 아가씨하고 헤어져서 혼자 있구요. 지금도 별 징조가 없네요.
왜 이래요? 아가씨한테 자랑만 잔뜩해가지고 욕만 곱배기로 먹고... 책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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