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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브라질언니들 탐방기.. 흰우유편

안녕하세요~
Sk라고 합니다.
몇년전엔 참 나름 열심히 활동했는데
공부에 쫓기고 나중엔 일에 쫓기다 보니 점점 네이버3을 멀리하고말았었네요
 
지금도 항상 시간에 쫓기고 주말도 없지만
짬짬히 여가생활(??)도 즐기려고 오래간만에 글을 써봅니다.
몇일전에 로긴하니깐 짤렸더군요..ㅡㅡ
그래서 유료회원으로 재가입했습니다 ㅋ
 
자잘한 서두는 훠이~~훠이~~ 치우고
 
 
제가 하는일이 남미쪽을 상대하는 일이라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브라질을 가게됬습니다.
 
작년연말부터 준비하던 출장이라 열심히 열심히 준비를 하고
 
올해초 15일간의 여정으로 부푼기대를 안고 브라질로 고고~~
 
그 러 나!!!
 
30시간 가까이 걸리는 무지막지한 여정은  양껏 기대만빵이던 제 곧휴를 식혀버리기에 충분했죠..ㅡㅡ
 
말이 30시간이지..니김... ㅡㅡ
 
한국에서 독일까지 12시간... 독일에서 상파울까지 12시간.. 공항에서 대기시간과
 
목적지까지의 이동시간까지.. 총 34시간 정도 걸렸네요
 
도착한 첫날은 아무것도 못하고 GG..
 
그담날도.. 그담날도.. 니김..ㅡㅡ^ 엄청난 업무량에...
 
놀러간게 아니라 맨날 떡칠생각은 없었지만 이건해도해도 너무했네요..
 
도착해서 9일간을 하루도 쉬지못하고 일만... 커흡..ㅜㅜ
 
그래도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고
 
기회만 엿보다 딱 마침 좋은 시간이 비어서 뜻맞는 일행과 함께 시내로 내달렸습니다.
 
저희 일행의 버스를 운전해주던 기사를 꼬셔서..(포르투갈어 쬐금 합니다 ^^)
 
100헤알의 수고비를 주고(한국돈으로 약 4만원 정도??)
 
기사의 승용차를 타고 저희가 머물렀던 도시의 번화가로 내달렸습니다.
 
평소부터 기사한테 기름칠을 잘해놨던 터라 바로 최고급언니들만 있는곳으로 데려가 주더군요 ㅎㅎ
 
Vamos~~ come da muito bonita mulher!! (가자~ 예쁜언니들 먹으러~~ ㅋ)
 
숙소에서 나와 한 40분을 달렸을까? 나름 유럽분위기나는 시내를 한참을 달리더니
 
가끔 Hustler사의 뽀르노에서나 보던 느낌 야릇한 건물앞에서 서더니 여기라고 하더군요
 
앞뒤잴것없이 안으로 entrar~~ (입성~)
 
근데 정말 프라이드FC에서나 봤던 떡대가 떡하고 가로막더니 금속탐지기로 온몸수색을...ㅡㅡ;;;;
 
그때 사실 쬐금 쫄았습니드... 쥬짓수의 나라 브라질.. 갑자기 암바넣고 키무락넣을까봐.. ㅋ
 
저포함 총 3명이었는데 앞에 두명은 무사통과.. 근데 저는 더헙.. "삐~~~~익..."
 
심장이 콩닥콩닥.. 그때 저는 봤거렁요.. 그떡대 옆구리에 있는 권총을... 덜덜덜;;;
 
호주머니 안에 넣어놨던 디카가 문제였습니다.
 
그걸 보더니 뭐라뭐라 말을 하던데 기사가 살짝부르더만 한 50헤알 만 주라길래
 
손에 스~윽 쥐어주니 씩 웃더니 들어가라더군요.. (브라질사람들.. 돈 진짜진짜 좋아합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귀에익은 끈적끈적한 미국팝음악이 흘러나오고
 
한국 청량리,텍사스 언니들 집안에서나 맡을수있던 야름한 냄새가 ....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나이트같은 구조인데 자그만한 스테이지가 있고 그가운데 뽀르노에서나 보던 제 팔뚝만한 봉이 떡하니 꽃혀있고
 
그앞에 어둑컴컴한 자리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의 전세계 인종들이 다있다고 생각하시면 젤 낫겠네요 ㅎㅎ
 
중국인 관광객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꽤보였고 유럽, 남미계열의 사람도 많았습니다.(뭐.. 남밍께..ㅋ)
 
근데 첨엔 어두워서 잘 안보이던 구석자리가 우리자리로 이동하면서 유심히 쳐다보니..
 
Gangbang, swaping,group sex .. 같은 포르노에서나 보던 단어들이 퍼뜩 떠올랐습니드...
 
사람바글바글한데.. 그 구석에서 여러쌍의 남녀가 떡떡떡..을....;;;;
 
저희 일행 3명 그자리에서 할렐루야를 한번 외치고 힘차게 고개를 쳐드는 녀석들을
 
호주머니속의 손으로 살며시 옆으로 뉘이고 저희 자리로 향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잠시후 맥주몇병과 이상한(?)과자가 오고 이윽고 이어지는 Show~Show
 
이글을 읽고 계시는 횐님들이 상상하시는 대로..
 
옷입고 나온여자가 봉잡고 음악에 맞춰서 보기만해도 쌀것같은 댄스를 추며
 
하나하나 옷을 벗는 ... 커흡... 감동..
 
봉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물구나무도 서고 봉으로 봉지도 비비고
 
빤쮸도 다벗고 저희얼굴앞에 관광도 시켜주고.. ㅎㅎ
 
예전에 러시아 언니들과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와는 또다른 감동의 물결이.. ㅎㅎ
 
근데 웃긴건 한언니가 춤추고 내려가면 진행요원이 퍼뜩 뛰어올라와 수건으로 봉을닦습니다.ㅋ
 
봉지에서 나온.. 것이 봉에 가득 묻어있어서.. ㅋㅋㅋ
 
암튼 침질질흘리면서 누드쑈감상하고 있는데 저희를 데리고온 기사가 와서는
 
여기서 술값은 엄청나니까 술조금만 마시고 맘에드는 여자를 빨리골라 데리고 나가랍니다..
 
...
...
...
 
골라라굽쇼???
 
이안에 여자가 80명은 넘을거 같은데???
 
그럼 이여자들이 다.... 다?????
 
..
..
..
맞다네요..ㅡㅡ;;;
 
첨에 전 예쁜 여자들이 바글바글한걸 보고 나이트라 착각하고
 
"어떻게 꼬실까..? 걍 돈지랄을 할까?? 한국 샘숭기 (SAMSUNG) 다닌다고 할까"
                                                    -----> 브라질에선 샘숭기라고 하면 다들 최고라고 합니드..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많은 언니들이 다 나가요.. 것도 화끈하게 끝장보는 나가요라니...
 
"할렐루야" ~ ^^
 
그래서 냉큼 아까부터 눈여겨 봤던 언니를 데려오게 시키고 나머지 일행들도 초이스 완료~!!
 
아래사진에 가운데가 저와 제 파트너고 양옆이 일행들의 파트너..(보안상 얼굴삭제.. ^^;;)
 
 
 
 
 
 
일행 두명은 포르투갈어를 전혀 못해 저를 통해서만 이야기를 주고받고
 
저는 제파트너와 여러가지 농담을~ ~ ㅎㅎ
 
여기서!! 그럼 영어로라도 이야기를 하지~~ 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한마디!!
 
브라질애들.. 영어 진짜 약합니다..
 
참.. 정말 드럽게못합니다.
 
나름 괜찮은 호텔에서도 적당히 의사소통 할만한 영어를 할수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뭐..그렇다구요 ㅎㅎ
 
암튼 뭐 "어디서 왔느냐? 몇살이냐?"등등의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다시나타난 기사양반...ㅡㅡ.. 대뜸 하는말이
 
"맘에 들어?? 걔들이랑 섹스할래??".. 니김.. 것도 여자들 다 있는데서..
 
근데 여자들이 더 자연스럽네요.. "Eu gosta de penis" (난 곧휴가좋아~) ㅡㅡ;;;;
 
이러면서 제 곧휴를.. 조물락... "아.. 씨바.. 난 정말 축복받은 놈..";;;; ㅋ
 
그래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여자들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이동..
 
2층건물의 끝쪽으로 한참을 돌아가니 방이나오더군요..
 
캬... 한국의 뽕집을 버라이어티 럭셔리 유럽틱하게 만들어 놨다고나 할까..??? ㅋ
 
여기서 인증샷 한방더!~
 
아래는 떡치기전에 한컷..(물론 10달라 팁주고.. ㅋ)
 
 
 
 
 
뭐 빠굴이야기는 하도 많이 들으셔서 식상하실거고..
 
짤막하게 요점만.. ㅎㅎ;;
 
항상 서양 뽀르노를 보면 제 다리통만한 자지들이 들락날락거려서
 
이언니들 봉지가 무척 헐거울거라 생각했었는데 결과는 NO!!!
 
육식을 즐기고 춤을 좋아하는 민족답게 약간 뻥좀 보태서 생고무 같다고나 할까요..?? ㅋ
 
엉덩이는 정말 크고 봉지도 정말 탱글탱글 탄력있고..
 
그래도 조금의 AIDS걱정때문에 한국에서 유명하디 유명한
 
일본제 OKAMOTO3000 콘돔을 미리 준비해갔더랬습니다 ㅎㅎ
 
비쥬얼이 좋으니깐 반응도 빨리오는걸 참고 참아서 좀 끌었죠
 
역시나.. 사운드는 Hustler사의 싸운드 뺨친다는..
 
"오우~예아.. 예아... 으음~ 오우~ 예~ 예~ 어~ 예아~" <-- 포르투갈어를 써도 신음소리는 비슷.. ㅋ
 
허리돌림 유연하고 갖은 체위를 다 시도해도 능숙하게 받아준다는.. ㅎㅎ
 
배를 보면 약간의 똥배같은게 보이는데 만지면.. 딴딴.. ;;;
 
브라질애들보다 곧휴작다고 얕볼까봐 정말 열심히 했더랬죠.. 진짜로..ㅋㅋ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들을 총동원하고 그나마 자신있는 손가락 혀놀림 신공까지..
 
마치 주화입마에 빠진듯한 착각을.. ㅋㅋ
 
암튼 뽀르노같은 떡을 마치고 잠깐 앉아있으니
 
밖에서 새어나오는 음악소리에 맞춰서 훌렁 벗고 춤을 추네요 ㅎㅎ
 
허~ 여기가 천국이로세~
 
 
아래는 떡치고 나서 한컷.. (참 제취향도 독특합니다.. 여기서까지 사진질을..ㅡㅡ)
 
 
 
그리곤 한국의 시스템과 비슷하게 대충 씻고 방을 나와서 일행들을 기다리다가
 
같이 밖으로 ~
 
그리고 혹시나 총맞을까봐 숙소리 총알같이 GO~GO~ (브라질 치안.. 진짜 안좋습니다..심하게)
 
 
 
 
 
 
이뒤로 쪼꼬우유도 먹고 바나나 우유도 먹었더랬죠.. ㅎㅎ
 
근데 그건 입구에서 카메라 압수당해서 사진은 못찍고
 
담에 그냥 경험담이나 더 들려드려야 겠네요 ㅎㅎ
 
아마 올해 여름쯤에 한번더 브라질에 방문예정인데 세번의 경험을 발판삼아
 
담번엔 좀더 유익한 떡관광을 해야겠네요
 
참 ...비용은 1인당 술값포함 떡까지 풀로 300헤알 (한국돈으로 약 12만원정도) 입니다 ㅎㅎ
 
 
 
그리고 그냥우유 & 바나나우유 & 쪼꼬우유 중에선 쪼꼬우유가 가격대비 맛이 최고란걸 말씀 드리면서..
 
 
 
30시간이 아니라 30일이 걸린대도 꼭 다시 가고픈브라질.. Otimo~!! (최고)
 
Muito saudade bonita brasilleira~~ (정말 그리운 예쁜 브라질 언니들~~)
 
 
 
이상 허접한 SK의 공백탈출 경험담이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즐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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