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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나의 경험담

내가 입사 전 백수시절 즈음인듯 싶다.

여러 무리와 대낮에 술을 약간 마시고 노래방을 갔던적이 있었더랬는데 그때 그 무리 중 한 누나가 눈에 띠었으나 2살 연상이였고 또한 여러 무리에 속해있었던지라 단지 호감만 가졌었던것 같다.

정말 마음 한구석에 단지 호감만 있었을뿐 개인적인 말한마디도 못해보았고 당연히 사귄다는 상상 조차 못했었다.

몇달이 흘렀고 (그 사이의 일들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지내고 보니 나는 그녀와 사귀고 있었더랬다.


-서론이 길었네요-

그녀는 무척 동양적으로 생겼으나
마른 그녀 몸매는 탄탄 그 자체였다.

그런 그녀와 난 난생 처음으로 해본것들이 많았다.

파트너에게서 받아본 자위, 오럴, 마사지, 팩 등등
여성상위 자세 또한...

그녀와 난 생리중 관계도 처음 가져보았는데

문득 오늘 그날이 떠올라 이렇게 끄적거려본다.



그날은

그녀가 생리중이였기에 그녀가 위로 올라탔고
누워있는 내 엉덩이 아래 수건을 몇장 깔았더랬다.

피가 흘러내릴까봐 나를 올라탄 자세 그대로
6번 정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보았다.

그렇게 훌륭한(?) 섹스를 끝내고

그녀는 손으로 내 것을 만져주며 사정하게 해주었다.



그때부터였는지

나의 섹스관, 좋아하는 자세, 나의 섹스 레파토리, 테크닉..
그녀와 즐기던 것을 벗어나질 못하는 듯 하다.


그때부터였는지

난 여자가 오르가즘에 도달할때의 반응을 보는것으로 내 사정에 상응하는 기분을 느낀다.

그리곤 여자 손에 이끌려 사정을 한다.
그녀와 헤어지고나선 이것마져 불가능해졌지만...

여자 손에 이끌려 사정을 한다는 것에 너무 익숙해졌고 그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섹스라 느꼈던듯 싶다.



돌이켜보면

젊은 시절 그녀의 영향력이 컸던것 같다.

아마도 섹스라 불리울 수 있는 정도의 관계가 그녀와 처음이였기에 그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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