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그 여대생..
날씨가 넘 좋네요...
완연한 봄이라고 하기에도 머라하기그런...ㅎㅎ
강제동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의 그 여대생...
토요일날에도 문자교환좀하고..
일요일날 토익시험본다고 독서실에 있더군요..
그런데 금요일날 그리 마셔대는거보면...쩝...ㅎㅎ
어제...
일하다가 중간중간 문자를 날려었죠...
어디냐...
머하냐..
이런저런문자끝에...오늘보면 어떨까..
걍 내일보자..
머이런문자들...
퇴근1시간전...
걍 통화한번 때려서 이런저런 통화중에 걍 오늘보기로 합의...
집에는 급한 저녁약속이 생겨서 저녁만 먹고 들어간다고 하고...
어차피 술마실일이 아닌관계로...9시정도면 집에 들어갈거같아서...
일을 빠르게 정리하고 평상시보다 일찍 퇴근을 했죠...그래봤자 10분먼저...ㅎㅎ
머 제가 오너이므로 제맘이지만서도 저는 거의 출퇴근시간은 지키는 편이죠...
약속장소에 제가 먼저도착...
갸는 약5분뒤 택시타고 도착...
차를 몰고 교외로 빠져나가는데...
[오빠 어디가]
[모텔...]
[모텔을 머하러가?]
[섹스하러]
[미쳤어?어디 저녁이라 먹으러가자..]
[야..내가 니랑같이 저녁을 먹으로 어디로가겠냐..남들 눈이 있는데...]
[나 안해.....]
[알았어...하지마...걍 편하게 이야기나 하고 오게...]
[싫어..모텔은...]
여기서 더 진도 빼다가는 안될듯...
다른 애기로 전환....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도중...
무인모텔앞에 도착...
차입성...
갸는 어..어...나 안간다닌까...만 외쳐되는데..
머 어찌겠습닌까...
차 대고 셔터내려버렸는데....ㅎㅎ
모텔입성...
머 이런저런 애기 이어서 진행...
메뉴판같은거있어서 보닌까 식사도 되네요...
식사시키고...또 이런저런애기....
지난주 금요일날 슴가공략은 끝나있어서인지 가슴만지는것은 어느정도 허락은 하는데...
옷을 거의 한복입듯이 와서리...
벗어도 벗어도 옷이니..이거참...ㅎㅎ
저녁식사도착..
가볍게 빠르게 식사끝....ㅎㅎ
다시금 실갱이....
젖을 빠는거까지 성공....ㅎㅎ
참 이쁜젖이더군요....
검은피부에 적당히 부드러운 젖은 성감을 무지 자극시키는데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니...
이거참...
이런저런 오랄신공에도 안넘어가고...
안되겠다 싶어 약간 강제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스타킹을 제치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데 완강한 저항...
할께..할께...손만빼...
진짜지.?..
응....진짜..
그런데...가짜였습니다...
다시금....완력으로 진행...
이번에는 진짜랍니다...
샤워하고 하자고....
겨우 샤워까지 진행....
욕실들어가기전까지도 안하면 안되겠냐합니다...
안된다고 했죠...ㅎㅎ
샤워하고 하얀까운을 입고 나옵니다...
여기 무인모텔이 복층구조라 2층 침대로 이동...
그사이 저도 고양이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
가슴애무하고 밑으로진행하려는데 완강히 거부...
그냥하랍니다...
어쩔수없이 고추를 거기에 대고 삽입모드....
쉽게들어갑니다...
알고봤더니 액이 너무 많은겁니다....
그래서 밑에 손을 대거나 애무를 전혀못하게 한거였습니다..
챙피해서...
위에서 하다가 갸보고 위로 올라가라고했는데
그사이 한번닦으면 안되겠냐고...
닦어라...ㅎㅎ
위에서 하는데 몸매가 참 예쁘더군요..
원래 검은피부에....부드러운살결에...적당이 큰 부드러운 젖에...
위에서 하는데 야가 느끼는겁니다..
오빠를 외쳐되면서...
저도 그소리에 맞춰서 사정을 하고....
위에서 하는데 쪼이는 맛이 일품이더군요...ㅎㅎ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섹스는 애팔삽이라...(애무팔십 삽입이십)
이게 전혀 안되서리...섭섭..
처음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어쨋든 성공....
집에 데려다주는길에 용돈좀주고...
안받을려고하는데 제가 찝찝해서리....
지난주금요일날 제가 그랬거든요...
제가 젤 좋아하는게 기브앤테이크라고...ㅋㅋ
그런의미냐고 물어보길래...
그런것도있고...하고 짧게 대답했죠....
지금 고민입니다...
잘키워보느냐...
아님 앞으로 한두번 만나고 끝낼것인가....
ㅎㅎ
이상 강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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