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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글에 대한 긴급중재요청

야누스님께...그리고 경방 가족분들께 중재요청을 합니다.
 
저역시..공지사항 위반이나..가족분들께 누를 끼친점이 있다면 어떤 비난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에 하나라도 잘못된점이 있었다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책임을 지겠습니다.
 
다만..당사자가 경방에 글을 자주 올리고 여러가족분들의 관심을 받앗던 사람들이기에
더더욱 부끄럽고 민망 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이유없이 비난 받는 풍토 역시,,네이버3과 경방을 위해서라도 고쳐야 하겠기에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는 사실을 적습니다.
 
얼마전에..더잘난님의 글이 삭제되고..다시 등록되고..또 삭제되고..반복된적이 잇엇는데.
전 영문도 모르고 열심히 덧글달고 만점 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다시 등록된 더잘난님의 글중에..덧글을 문제 삼는 부분과 함께...관리자와의 친분을 내세우는
내용이 있어서 제가 더잘난님께 로컬로 말씀을 드리려다가 혹시라도 오해 하실듯 해서 야누스님께
로컬로 `좋은글 올리시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관리자와의 친분을 운운하는 내용은 자칫 다른 가족분들
의 오해를 불러올 소지가 있으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부분은 삭제가 되게 하엿다고 답장을 야누스님이 보내 주셨구요.
그때 까지도 전 더 잘난님이 제 덧글에 대해 불쾌하게 생각 하시는지 몰랐구요.
 
어느 덧글인지는 모르겠지만..본문글에..`제글에 필요없는 덧글...`이란 내용이 있길래..속으로
덧글이 불쾌하셨겠지만..여러 가족들이 읽는 본문글에 들어갈 내용은 아니다 라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잇엇는데..
오늘 더잘난님이 본문글을 올리시면서..아랫글...피시방에 대한 제 덧글을..문제 삼으셔서..
제가..혹시라도 문제가 잇으면..로컬로 주시라고 부탁을 드린거 엿습니다.
 
공개적으로 여러가족들이 읽는 글에..애매한 지칭으로 문제 삼는다는것은 다른 가족분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라 생각되엇기에 그렇게 하였는데..그다음글에..덧글로 공개적으로 비난을 하시니..
전 솔직히 황당하고 민망할 따름입니다.
 
글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다른 의견도 잇을수 잇고..다른 생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공개적으로 비난 한 덧글을 적은것도 아닌데..그 본문글에 여러 가족분들이 덧글을 올리셧으니깐 충분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설령 백번 양보해서 제 덧글이 불쾌 하셧다면...초등학생들도 아니고 세상 살 만큼 산 중년의 나이들인데..
한번쯤 로컬로..`불쾌하다`라던지..그렇게 하여주셧다면...혹시라도 무의식중에 제가 저지른 실수가
잇으면 사과하고..덧글로 밝힐수도 잇고..좋은 분위기로 마무리 할 수도 있는 문제엿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전혀 일언반구 없으시다가 갑자기 오늘 이처럼..크로스 펀치를 날리니..솔직히 네이버3생활 하면서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 당해 봅니다.
제 아이디로 제글을 클릭 해보시면..제글을 읽고 어떤분은 제게 욕까지 한분도 잇습니다.
하지만..그냥 그대로 남겨 둡니다.
 
그래서..야누스님과 가족분들께 글을 쓰는겁니다.
다른것은 넘어 갈수도 있고 참을 수도 잇지만..필요없는 오해는 받아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이런식의 대응은 경방을 위해서도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이 잇다면..서두에도 밝혔듯이..책임지고 사과 하겠습니다.
어떤 내용의 덧글을 가지고 그러시는지도 전 아직 모릅니다.
그러기에 더 더욱 황당 합니다.
 
더불어..이런분란을 일으키게 딘점 이유야 어디에 잇든지..당분간 근신 하겟습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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