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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계먹기.

 
간만에 영계 잡아 먹었습니다.
 
키는 큰편이나 정도 되고, 몸무게는 침대에 누워서 내 몸위에 올려보니 저랑비슷할 정도? 좀 되는 듯하군요. 좀 통통하죠.
근데 피부가 매끄럽고 가슴이 묵직해 괜찬더군요. 얼굴을 ㅋㅋ 걍 귀엽다고 생각하면 되지 뭐.
 
씻고 하자고 하니까, 부끄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손발만 닦고 침대로 이끄렀죠.
남자 경험이 이번에 두번째라고 하더군요.
거의 처녀라는 사실에 ㅎㅎ
여자는 두세번 뚫어줘야지 완전히 처녀막이 제거되는데, 빡빡한 그 맛을 기대하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눕히고, 한손으로 가슴어림을 만지다가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밀어넣고, 가슴 만지작 하니 몸을 비트는 군요.
계속 키스를 하면서 허리 아래도 스다듬고 제 왼 무릅으로 허벅지 사이를 압박해 주는 미약한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를 배배 꼽니다.
 
입을 떼고 귓가에
 
"좋아?"
 
하고 물으니 두손으로 얼굴을 가르더군요. 흐흐 귀여워라.
 
"웃옷좀 벗어바 "
 
하니까 침대에 반쯤 일어나서 벗더군요.
전 팬티만 입은 상태. 그리고 마음껏 몸을 희롱했고, 남자 경험이 적은 그녀는 어쩔줄 모르며 얼굴을 가리고 몸속에서 피어오르는 쾌락에 신음소리와 몸을 자꾸 비트는게 저의 기분을 돋구어 줬습니다.
 
슬슬 손은 바지속으로 밀어넣고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면서 중지로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매만졌습니다.
5분가량 하니 젖어옴을 느꼈습니다.
 
"바지 벗어봐.."
하니 순순히 벗더군요.
 
저의 손가락은 피아노를 치듯 그 녀 몸을 누볐고, 입술은 귓가에 대서 더운 김과 신음소리를 내주자 점점 미쳐가는 그녀. 그녀 몸을 뒤집고 아기피부 같은 등에 혀로 살살 애무를 해 주니 더더욱 죽을려고 합니다.
등이 더 예민한거 아시죠? 만원 지하철에서 몰래 스커트 입은 아가씨 엉덩이 만지듯, 팬티위로 엉덩이를 스다듬으면서 팬티를 내렸습니다. 엉덩이가 커서 잘 안 벗겨지더군요.
 
혀로 엉덩이 어름을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더 커집니다. 분위기 고조 됩니다.
 
다시 앞으로 뒤집고 제 물건을 쥐어 주니, 남자꺼는 처음 본다고 합니다. ㅎㅎ
 
입에도 물려 주었습니다. 다 피가 되고 살이되는 산 교육이니 살살 빨아보라고 했습니다.
 
눈을 꼭 감은채 물고만 있습니다. 서투른지 이빨에 걸려 좀 아프네요.
잘 못하겠다고 해서 30초만에 빼주고 이번에 제가 다리속에 얼굴을 파묻고 혀로...ㅎㅎ
처음 당해보는 것에 미치겠는지 다리를 내 머리를 꽉 쥐더군요. 내가 죽겠다..헉헉
 
자 이제 애무는 30-40분 해줬으니 선방했고, 삽입입니다.
 
다리를 벌리고 힘을 뺴라고 했습니다. 슬슬 가슴을 만지면서 꼽았습니다.
 
아악!!
 
아프다고 하던군요. 역시..ㅎㅎ
 
천천히 밀어넣으면서
"경험 있다고 하더니, 왜이리 아파해? 힘뺴..힘주면 더아파..살살할테니까...힘뺴..어서.."
하면서 쑤욱쑤욱 계속 밀어넣었습니다.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이렇게 아프다고 계속 그러는군요.
 
그 모습이 안쓰러워 80% 삽입하고 한 5분간 가만히 있었습니다.
 
점점 아픔이 가셔지는 모습에 살살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두손으로 탐스런 가슴을 꼭 쥐며 왕복운동 시작.
 
"이제 본격적으로 할께!! "
라고 말하면서 정상위 1, 2, 3, 기본자세로 박다가, 옆으로 눕혀 엉덩이 잡고 박고, 뒷치기 자세로 돌려
항문 벌리면서 박았습니다.
 
좋아하더군요.
 
퍽퍼!!벅~
 
넘 빠르게 박다가 느낌이 올거같아 안에서 조금 쉬고 다시 박고 그러길 3-4번 시간으론 15-20분 가량 되는
듯했습니다. 그녀는 제 맘을 모르는지 제가 좀 쉬면 다리에 힘을 줘서 절 애국가 부르게 만드는 군요.
이럴때면 정말 av 비디오의 남자들을 힘껏 그렇게 박아대면서 수십분간 하다니 그들의 성적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솔직히 빠르게 힘껏 박아대면 1분이상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칙칙이를 사용하면 좀 괜찬을까? 무슨 비법이 있겠죠. 알려주십시요.
 
 
다시 정상위로 돌려 박다가 나올거 같아서 눈을 감으라고 했습니다. 사실 얼굴에다 하려고 사악한 맘을 품었죠.
그런데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거 아닙니까?
 
젠장...
 
가슴에다 했습니다.
 
사정의 여운을 즐기고, 암것도 모르는 여자를 제 마음대로 요리했다는 즐거움에 10여차례나 그걸 뿜어 댔습니다.
 
"좋았어?"
라고 물어주니 아무말도 안하는 군요.
그리고 헤어졌죠.
즐거운 원나잇 스탠드..~~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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