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명령수행] 1위~4위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퍠를끼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기회로 좀더 열심히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1위
제목:태극기를 휘날리며 시즌2 (1부)
글쓴이: 에필로그
20890.추천:544 조회수:3282
내용:베트남에서 캄보디아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만난 로리스탈에
아스챵이라는 일본여자..
일본 간사이공항에서 두번째 재회..
아스챵에차로 온천호텔로이동하는동안 서로 안달이나있다..
드디어 도착한 온천호텔..빨리 들어가 아스챵을 안고싶었지만 일본이라는나라는
그걸 용납하지 안았다....체크인은 오후4시..
아쉬운맘에 차에서 슥삭할 생각으로 돌아다녀보자 마땅한 장소는 없고..
겨우 자리를잡으니 고이즈미같은 원숭이때가 훼방을노코...
하지만 목적달성을위에 아스챵을데리고 산속으로...
깊은 산속에서 목표달성후 온천호텔에돌아와 체크인하자마자 또 불붙은두사람..
총평: 첨에 이글읽었을때 사진과함께 올라온글이라그런지 마치 한편에 야동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금보니 사진은 없어젔지만...
대한민국 왠만한 남자들이라면 한번씩 꿈꾸는 일본여자와에 하룻밤,,
일본에서 태극기를 꽃고싶어하는 많은남성들에게 유익한글이라고 봅니다..
2위
제목:태극기를휘날리며 시즌2 [2부]
글쓴이:에필로그
20918.추천289 조회수:2435
내용:2박3이간에 짧은만남은 서서히 흘러가고..
시간이 없는관계로 관광은 뒤로재끼고 간사히 공항근처에서 마지막밤을 보내기로 한 두사람.
다음날 아침식사후 온천을향햇는데 대중탕은 청소중이라 프라이빗탕으로가라는 청소부 아줌마에 말씀.
프라이빗탕이 뭔지...ㅠ.ㅠ
프라이빗탕엔 아무도 없는관계로 또한번에 사랑을..
오사카하늘에 태극기가 휘날리는순간..ㅋㅋ
호텔방 체크아웃하고 간사이 공항에 러브호텔로이동..
이곳에서 두사람은 사랑을 나눈다...
절정에오르는순간 월드컵때 보아오던 대형태극기가 펄럭이더랍니다..
그렇게 두사람에 2박3일간에 짧은만남은 끝을맺는다..
총평: 이글에도 사진이잇엇는데...지금다시 보니 없네요.
내용은 1부와 별다를 내용없습니다....
오사카하늘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또 간사이공항 근처 러브호텔에선 대형태극기가 휘날리고..
보면서 느낀건데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야동을보며 일본여자 한번 안고싶다는 꿈을꾸는데..
그꿈을 이루신 에필로그님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뒷이야기가 정말 기다려지는 글이였습니다..
3위
제목:신종업소(선릉역부근)
글쓴이:quueer
20866.추천 280 조회수:3284
내용:선릉역부근에 DDR방처럼생긴하나의 룸을연상케하는곳.
마사지와 패티쉬가 접목되어 애인집에 놀러온것이라고 생각하라는 실장님에설명과함께
건내준 방번호가 적힌열쇠를들고 찾아가 벨을누르니 정장입은 여자가 맞이하더라..
방안은 잇을거다있고 풀옵션 원룸같이생겼다고..
순서는 안마시술소랑비슷..
샤워실에서 씩고나와 침대에서안마...바디순으로..
다시 샤워하고 나와 얼굴 팩하는사이 정장에서 세일러복으로 갈아입고 여자 등장..
침대,쇼파,책삭,다시 침대순으로 자리옮기며 서비스..
끝난후 간식거리먹고나가면 끝..
총평: 사창가가 없어지기시작하더니 신종업소가 점점 늘어나는것이 사실이입니다..
생각도 못했던곳에서 상상만해오던 서비스를...
좋다고 해야하는지 나쁘다고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사는이곳에도 이미지방인지 뭔방인지 새로생겼던데..
기회가 되면 다녀와서 경방에 글 올리겟습니다..^^;
4위
제목:소주두병의 위력
글쓴이:후다닥
20843.추천 262 조회수:3362
내용:후다닥님께서 소주 두병이상 마시면 필름이 끈기신다는 내용...
10년전 사회진출하여 처음접한 접대문화..
첨으로 여자옆에않히고 놀다보니 적응안돼 마신 폭탄주에 필름끈기고...
정신차려보니 테이블에서 바지벗고 딸랑이춤을..
5년전 동창이면서 네이버3회원이신분과 또다른 네이버3회원님과 함께한술자리에서 컨디션 조절못하셔서 끈긴필름.
집에와서 와이프한테 옷하고 핸드폰일어버렷다고 혼이나고..
2년전 회싲자리에서 끈긴필름에 정신차려보니 주점에서 일본AV주인공이 되시고..
며칠전....차마 말하기 곤란한 상황에 빠지셨군요..
총평: 저도 술을 마시다보면 필름이 끈길때가 많습니다..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이 전혀안날때가 수두룩..
제주변사람들도 술먹고 끈긴필름대문에 와이프하고 엄청들 싸웠습니다..
술이 왠수죠.. 기분풀땐 술이 최곱니다만.... 컨트롤잘못하면 오히려 기분 더 망칩니다..
이글을 읽어보니 후다닥님은 좀 심하신것같네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술을좀 줄이시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이제 3위까지 썼습니다...
두시간에걸쳐....엄청힘드네요...ㅠ.ㅠ
오늘은이만쓰고 낼 나머지 올리겟습니다...
한번에실수로 이런 힘든벌을....다른분들도 조심하셔용
정말 후회됩니다...ㅠ.ㅠ
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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