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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 저도 경험담.... ㅎ

전 네이버3을 알게된 계기는.. 어느 av 배우 카페에서 알게되서 오게되었습니다..
 
한 8년전쯤에.. 커다란 모자이크에 중요한 부분을 가린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
 
그 처자한테 홀딱 반햇었쬬..
 
그 후...그 av 배우 처자 이름 알게되고.. 그 처자에 관련된 모든 동영상을 모으게 되구...
 
그러다 관련 카페에 들어가게 되고...참고로 김본좌가 주무대로 활동햇던 카페에도 있었습니다..
 
나름... 1테라급의 av 자료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여기 네이버3에 잇는 av 고수들에 비하면.. 아직 초보죠.. 전 그 고수님들에게 다운받은것 뿐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한 2년사이... 시들해져서.. 요즘은 수집을 안하구... 있습니다..
 
네이버3을 가입한지 한 4달정도 됬는데..
 
여기 경방이 너무 잼나더군요..
 
특히 포대인님과.. 더 잘난님 글.. 정말.. 혀를 차면서.. 읽고 있습니다..
 
ㅋ 많이 배웠죠..강호로.. 따지면.. 내공 10성정도의 초절정 글을 잼나게  쓰시는 무공을 지녔다고 해야되나..
 
예전에.. 유부녀 이야기 한참 불거져 나왔을때..
 
저도 유부녀에 대해 할말이 많아 . 한참 쓰다가...
 
컴터가 다운되는 바람에.. 포기.....
 
오늘은 포맷을 하고 난후.. 깔끔한 기분으로..
 
걍 생각나는 대로 써봅니다..
 
전 유부녀를 만나게 되는 동기는...
 
동호회 활동을 통해.. 주로 만나는 편인데요.
 
봉사활동이나.. 등반 모임 같은 동호회 말입니다..
 
실제로.. 말만 봉사활동이지.. 모이면 매일 술입니다..
 
그리고 다들 유부남 유부녀인데.. 부부동반해서 나오는 분들도 잇지만..
 
거의 혼자 나와서.. 가정이야기도 하구.. 남편 뒷다마.. 와이프 뒷다마 까죠...
 
정말 친한 친구들이라도.. 내 와이프랑 싸운 이야기는 못하겠더라고요..
 
앞으로도 내 와이프랑 마주칠 친구들인데 내 와이프 욕을 하면.. 내 얼굴에 침뱉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유부녀들이랑 술한잔 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 의외로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쪽 가정 형편들으면... 난 그나마 낳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다 한분이랑 사귀게 되었는데..
 
그 동호회의 80%는.. 애인이 있어서.. 나도 별다른 죄책감이 없이 사귀었습니다..
 
사실.. 내 와이프랑.. 성생활이 별로 완만치가 않아요..
 
결혼 5년차지만.. 전 새로운 체위를 시도할려고 해도..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보수적이라.. 5년동안 정상위로만 햇고..
 
1년전부터.. 1시간을 넘게 피스톤 운동을 해도..
 
사정을 하지 못하는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이것때문에 싸움도 많이 햇었죠..
 
내 와이프 20대 후반 저 30대 초...
 
둘다 왕성할 시기인데..
 
제 와이프는 제가 기술이 없고 .. 지루증이라서 사정을 못한다 하고
 
전.. 정상위만 고집하니깐..사정을 못한다.. 우리 체위도 바꾸어 가면서...
 
함 해보자.. 그래도.. 고집불통입니다..
 
후배위나 옆체위를 안해본건 아니지만..
 
후배위를 하면.. 제것이.. 조금 휘었는데..
 
갑갑하다고 하더라고요.. 느낌이 하나도 안좋다고..
 
정상위로만 오르가즘 느낍니다..
 
하지만.. 제가 사정을 못하는데.. 섹스가 즐겁겠습니까??
 
결국.. 젊은 나이에 서로 한달에 한번.. 의무방어전을 해야되는 ㅡㅡ;;
 
애인을 사귀니.. 섹스적인 측면에서는 완전히 해소가 되더군요..
 
헉.. 경험담을 쓰랬더니.. 내 가정사만 ㅡㅡ;;
 
제 애인이랑은 카섹스를 즐겨하는 편인데요...
 
한참...... 카안에서 습기 가득찬 상태로...
 
운동을 하고 잇던 도중..
 
제 애인 신랑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섹스하는 도중에.. 전화를 받더군요..
 
전 열심이 위에서 피스톤 운동하고있고..
 
제 애인은 밑에서 전화를 받으면서...느끼고 있고..
 
웃긴건...... 그상황이.. 더 흥분이 되더란 말입니다.....
 
더군다나 남편분 목소리가 커서..
 
그 여자분이 말하는 도중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니깐..
 
어디 아퍼?? 이리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웃기기도 하면서.. 흥분도 되면서.. ㅡㅡ;;
 
제가 변태적인.. 측면이 잇을지도 모른다는.. ㅎㅎ....
 
참.. 어케 보면.. 바람피는걸...자랑하는건 아니고 나쁜짓이지만...
 
그래도.. 전.. 그 여자분과 제가 만나서.. 서로 스트레스 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집에가기 싫어서 매일 친구들과 술마시고 들어갔는데..
 
이 여자분을 만나고 가정에..더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말이 안되나?? ㅎㅎ
 
흠.. 잼나는 일이 꽤 많은데..
 
어케 쓰다보니.. 못쓰겠네요..
 
앞으로 슬슬 쓰면서.. 글감각을 익혀야 되겟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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