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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섹의추억] 나쁜남자..

S 챗에서 열심히 챗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누님하고
말싸움이 붙었네요..
 
난 나쁜남자였습니다.
기혼도 다른 사람과 섹스할 수 있고,
그건 당사자의 결정이다라고 말했고,
그 누님은 말이 안된다. 마음의 법이 있고,
한국에도 법이 있다.그걸 따라라그랬습니다.
 
난 "어설프게 아는체 하지마라" 였고,
그 누님은 "투정부리지 마라" 였습니다.
모질게도 못되게 말하며 그 누님과 싸웠고,
속을 긁어놨지요.
 
한시간 을 넘기 챗으로 싸우다가,
모모 지역인데, 나 있는 지역으로 온다합니다.
논쟁을 벌이자고 합니다.
차로 한시간반 거리입니다.
 
무지 열받았나봅니다.
 
기다렸더니 오네요.
 
막걸리집에 가서 자리를 잡고,
이 얘기 저 얘기 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왔기에..저만 마셨습니다.
저만 취했다는 거죠..
 
하지만 내 숙소 침대엔 그녀가 알몸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녀도 화가 난듯 했지만, 솔직히 그쪽으로 관심이 있고 호기심이 있었던 겁니다.
 
순순히 따라 들어왔습니다.
 
결국은 반대파와 동침을 해 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참 어디있겠습니까..
 
나쁜남자의 승리인가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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