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업소(선릉역 부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종업소(선릉역 부근)

오피스텔 DDR방처럼 한 오피스텔에 방을 활용을 한것이 아니라 개별 호실이 하나의
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위치는 선릉역 부근이며 방에 들어가니 거기서 계산을 하니까 거기 실장님이 여기 시스템을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여기는 마사지와 페티쉬가 접목되어있으며 애인집에 놀러온 거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네요

계산을 하니까 열쇠고리를 하나 주면서 ***호로 가셔서 벨을 누르면 된다고....
다시 나오는게 좀 번거스러운 부분이 있구나 생각을 하고 ***호 앞에서 벨을 눌렸는데
조금 긴장이 되더군요  (혹 누군가 나와서 "누구세요?" 할까봐...ㅡ,.ㅡ)

문이 열리면서 정장 입은 행자가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라고 함
방에는 있을건 다있는것 같았음 걍 풀옵션 원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여

사워실에서 씻고나오라고 해서 나온후에는 일반 안마랑 비슷한 코스를 따라간것 같았습니다
침대에서 안마-->바디 순서로 진행이 되며 탕이 없어 탕바디는 없었음 그리고 같이 샤워
여기까지는 안마랑 코스가 비슷한것 같은데

샤워 하고 나와서 얼굴 팩을 해주더니 세일러문도 아닌것이 세라복을 입고 변신을 하더군요,ㅎㅎ
잠시 당황.... ㅡ,.ㅡ;; 컨셉인것 같았음(실장이 말한 페티쉬)..

그렇더니 침대에서 일반 안마에서 해주는 애무를 해주고 책상으로 데리고 가더니 책상위에 올려놓고
서비스..
또 쇼파쪽으로 이동후 서비스.. 마지막으로 침대로 가서 서비스...

좀 특이한 부분은 침대전까지는 옷을 입은 상태로 서비스를 하더군요
팬티 스티킹까지 신었는데 밑에가 터져있는 스타킹이라 느낌이 색다르긴 하더라구요
꼭 영화(포**)에서 나온 것처럼....ㅎㅎ

끝나고는 음료수랑 삼각김밥,샌드위치등 간식거리를 먹고 가라고 해서 먹고 나왔습니다
나갈때 여친집에서 놀다 가는것처럼 느낌을 주려고 함


장점---
일반 안마룸보다 원룸 방인지라 크고 다른사람과 마추칠 일은 없어 편함
옷을 입고 서비스를 받는 부분과 장소를 바꿔가면서 서비스를 하는것이 일반 안마와는
틀리게 신선한 느낌이 많았음

단점--
안마와같이 바로 가는게 아니라 핸플업소와 같이 예약을 해야 한다는 것
일반 안마와같이 잠을 잘수 없으며 식사를 따로 주지 않으며 맹인 안마가 없다는것

총평가
색다른 곳이라 가볼만 하지만 안마와 같이 잠을 자거나 안마다운 안마를 받으실 분들에게는
비추며 그냥 섭스만을 생각한다면 일반 휴게텔이나 장안동보다는 추천


PS : 회원님들~~ 점수좀 주세영..저 빨간신호네영~~~* ㅡㅡ;
현/카 15만원 이람니당..


추천71 비추천 33
관련글
  • [열람중] 신종업소(선릉역 부근)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