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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혼녀 정복기

네이버3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요즘 만나고있는 이혼녀B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지난연말12월31일 이혼녀A와의 송구영신 섹스를 하다가 5분도안돼어서 사정하는바람에 연락이 두절되어
매일 우울한 날을 보내다가 2007년 1월 새로운 여성이 저의 레이다망에 포착되었습니다.
 
지난번 글을 읽지못하신분을 위해 간단하게 제소개를 하면
46세의 이혼남입니다.
대학원졸업후 학사장교로 군대를 다녀온후 국내 최고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외국(일본,홍콩,필리핀,중국,러시아,우주베키스탄,키르키즈스탄,베트남,말레시아)을 주무대로 무역을 하다가 망하고 가진재산 다날리고 집사람떠나고 졸지에 무일푼 노숙자 직전까지 전락하여 인생바닥에 갔다가 재기하려고 노력하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혼자서 지낸지가 몇년돼다보니 가장 힘든것이 섹스입니다.
할상대가 없으니 돈이라도 많으면 어다라도 가서 풀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애인을 만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여자를 만날때 직업이뭐냐? 차는무엇이냐 등을 저에게 물어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만나줄 여자는 한명도 없습니다.그래서 무역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우연히 45세의 이혼녀B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는 3년전에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이혼하고 현재 학원강사로 일하면서 아파트에 혼자거주하고있는
키160 몸무게50키로의 여성으로 나이에비해 젊어보이며 30대중반으로 보임. 애인이 없이 쓸쓸히 지내고있는
여성입니다.
일단 첫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고 저를 좋게 보았답니다. 푸근하다나..
첫번째 데이트에서 일단 저의 집근처로 오라고 했습니다.제가 차가 없기에..호프집에 가서 맥주를마시면서
이런저런이야기..
제가 분석하니 직업에대해 긍지가있고 그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여성이었습니다.
다만 오랜기간 남자에대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아서 혼자 지내고있고..
일단 맥주한잔 마시고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다음날부터 문자가 오고 하루에한번 전화통화
급속도로 친밀도 증가..
 
2번째만남
 
일주일이지난후 주말에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두번째는 보통 자빠뜨립니다.
2번째는 서로 친하게되어 말을 놓자고했습니다. ㅎㅎ 자기도 좋다나  오잉
이번에는 예의상 그녀 집근처로 출동.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이야기를하다가 막창집으로 직행 막창에 소주2병 자기는 주량이 소주반병이랍니다.
일단 소주가 들어가니 그녀얼굴이 상기되어 불그레레.. 오늘 넌 내거다. 자빠뜨린다하고 마음을 먹고 일단
노래방으로 직행. 제일 구석진방으로 들어가서 노래일발장전
서로 노래주고받다가 살며시 어깨에 팔을 두르고 키스돌입.가만히 있네요.ㅎㅎㅎㅎ
왠떡인가? 다음은 유방공략 살며시 만지다가 부라자속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기 시작.헉  탱탱
40대여자로서는 보기드문 유방 A컵사이즈 점수를 매기자면 95점.
노래방에서 꼭안아주니 술이 취했느지 내품에 꼭안기어 자더라구요.오호 사랑스러워라.
한참을 노래도 안부르고 꼭 안고 있었습니다. 이제 나가야지 나오면서 노래방 계산하고 지갑을 보니 이런
총알이 부족 모텔비가 모자라네요.
택시를태워 집으로 그냥보냈습니다.
이후 계속문자가 옵니다. 보고싶다고..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오면 일단 한템포  늦쳐야합니다.
문자오면 바로 답장 안하고 나중에 하고.. 일이 바쁘다고하고(저 한가합니다)
며칠이지나고 또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바쁘다고 했습니다. 여자 애간장이 탑니다 . 안만나줍니다.그리고 문자한통날립니다.
아무래도 당신하고 고만 만나야겠다고 난 부족한사람이니 좋은남자만나라고
여자 슬픔에 잠깁니다. 전화가와서 기분이 나쁘다나  그동안 문닫고 살다가 이제 마음의 문을 열었는데
일만하고 살아야겠다고하면서 자존심이 있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끈음.
헉 이런 일이 이상하게 되었구나하면서 만날걸 후회합니다.
 
3번째만남
 
연락도 끊고 며칠지내다가 집에있는데 새벽1시에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잔득먹고 취해서 보고싶다.만나자 라고 하면서 지금 자기집으로 오랍니다.지금 내가안오면
아무남자에게 안긴답니다.
이런 즉시 5분대기조출동준비 비상출동 콜택시호출 기사에게 따블줄테니  날라가라.
그녀가살고있는 아파트앞도착. 전화하니 집으로 오라나 흐흐..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술이취해서 비틀거리더라구요.
일단 포옹 키스돌입..  옷을 브라자 팬티만입고있더라구요. 오호 좋은거
그녀를 안아서 바로 안방으로 돌격..침대에 누이고 키스시작. 오랜 입맞춤.
공격작전개시.
작업이 끝난후 꼭 안고 잤습니다. 내품에 안겨..
아침에 일어나 둘이서 아침을 먹고 그녀는 직장으로. 나는 집으로
나보고 사랑한답니다. 그래서 나두 사랑한다 라고하고.
다음날 저녁 그녀집으로 퇴근 . 부부처럼 저녁먹고 같이 잤습니다.  이젠 제가 그녀에게 여보라고 부릅니다.
그녀는 나에게 당신이라고 하고..
이상하게 그녀가 제 마눌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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