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 거 묻은 모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허연 거 묻은 모델

요즘 Met-Art라는 사이트를 열심히 드나들고 있습니다.
 
호주 있을 때부터 등록해서 사진 들여다 보던 사이튼데, 아는 분들은 다 아시죠?
 
Softcore 누드 사이트라는 거.
 
한국인 모델도 두엇 나오고, 중국, 일본, 체코 심지어는 남미... 뭐 모델로는 아랍권 빼고 전세계를 망라하지
 
않았나싶군요.
 
그런데 말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누드 모델이라는 사람들이 프로정신이있어서, 사진찍기 전에는 전날부터 팬티며 브라 자국
 
남을까봐 속옷도 안입고 지낸다는데, 이 사이트는 편집 방향이 프로, 아마 안가리고, 심지어는 출품하는
 
사진작가의 취향에 따라 완죤 아마( 제 추측)도 있더라 이겁니다. 팀 팍스라는 사진작가는 이십대 초반의
 
유럽 아가씨를 주로 찍는데요, 이 작가의 모델 중 종종 질 분비물이 소음순에 허옇게 묻은 채로 찍는 모델도
 
있습니다. 이걸 발견하면 또 제가 반쯤 미치지요. 하이와 로우의 두가지 해상도의 사진을 제공하는데,
 
분비물이다! 싶으면 곧장 하이로 들어가 17인치 화면의 두배쯤 되는 큰 사진을 마냥 다운 받는 겁니다.
 
곧 초고속 인터넷 대열에 합류하려고 하는데 - 뭐...현재는 56k 모뎀 ^^; - 때 되면 열심히올리지요.
 
이상, 아르티어스였습니다!
 
------------------------------------------------------------------------------------------
<

추천114 비추천 37
관련글
  • 대학생때 여친이랑 2년간 동거
  •  파워블로거가 회사에 가는 이유
  • 실화 고객집 방문했다가 귀신본거같아요
  • 실화 신촌사거리 바 이야기2
  • 동거했던 누나썰 3
  • 동거했던 누나썰 2
  • 동거했던 누나썰 1
  •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 상편
  •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 하편
  • 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중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