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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공략법]그냥 써봅니다..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세요^^

 

 
이글도 옆동네에서 올렸던 글입니다...
 
가는 마당에... 경험게시판에 도움될만한 글을 찾아보는데 쉽지가 않네요...^^ㅋ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세요^^
 
 
우선 뜬구름없이 이런 글을 왜 쓰냐면... 어....

 


음.... 그냥 써봅니다..^^

 

 

나이트클럽 고수의 최상의 레벨이 70이라면...

제 생각에 저같은 경우 68정도까지 근접했었다고 생각합니다...

폭발적인 부킹성공률과 셀수없을 정도의 수많은 걸들을 마구잡이로 공략했던점은 사실이였썼죠...

 

 

하지만..!

 

 

칼도 않쓰면 녹쓸고... 시시각각 무림의 새로운 고수들이 신종 아이템을 사용하기에... 점차 제가 설자리는 줄리아나,클럽아이,보스677등의 영계택에서 돈텔마마,물,국빈관,로마등에 성인택까지 내려갔었죠...(성인텍에서의 수많은 경험치는 누구나 가능하기에 무의미하죠...쩝)

 

 

몇일전 제제스에 아는 동생분과 줄리아나를 갔었는데...

레벨은 최정상이건만... 그동안 쌓아왔던 수많은 아이템들이 모조리 사라져...

초반 공략에 상당히 어려웠썼죠...

 


하지만...

 

고수는 고수인 만큼...


다시 여러 부킹녀들과의 단시간 동안 경험치와 아이템을 습득하다 보니 그동안 잃어버렸던 아이템들을 다시 얻어... 최종 왕까지 깨는 뜻깊은 밤이 되었썼죠...ㅋ

 


헌데...

불현듯 머리속에서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절대 아이템을 다시한번 깨달았기에 널리 전파하고자 이런 글을 씁니다.

 

 

 

 

 

1.원나잇스텐드를 하기 위해서는 키스를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키스는 붕가붕가 이상의 고난위도 스킨쉽을 뜻합니다.
상대방과 아주 정렬적인 교감을 느끼게끔 하죠.

하지만 불과 만난지 몇분도 않지났는데... 어찌 키스를 할수 있냐...라고 반문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소가 다름아닌 퇴폐적인 나이트란 점을 잊지 마세요..

 


(((((((((((남자는 여자꼬시러 오고... 여자는 남자 꼬시로 오는 곳=나이트클럽))))))))))))

 


목적의식을 가지고 온곳이기에 목적달성을 위해서 훼이크들이 난무할지언정 최종결과에 대한 욕망은 남녀 다 똑같은 곳이죠.

 

일단 나이트클럽에는 무수한 스프링걸들이 존재합니다.

(*스프링걸=부킹왔다가 남자가 맘에 않들면 몇초도 않되어 바로 떠나는 여성을 의미함)

(*예=""음... 저 화장실좀...""",,,
      """저기 친구가 혼자 있써요.."",,,
      """저 술못해요... 음료수는 배불러서 못먹구요...""",,,,
      """말도없이...휘리~~릭..."""

 


이런 스프링걸들에게는 코딱지 많큼에 미련도 갖지 마세요.

왜냐... 나이트에는 깔린게 여성분들이니까요..^^그리고 비싼돈 내고 가셨잖아요!


그럼... 주구장창 우리에 열혈웨이터들이 부킹걸들을 모셔다 드리다 드리는데... 그중 어떤 여성을 고를것인가!!!

 

 

음... 그건 바로 이겁니다..

(예시)부킹이 왔는데...

나:^^ 안녕하세욧!
여자:....넹.
나:언제 오셨써요?^^
여자:쫌전에요...
나:아휴... 오자 마자 웨이터들땜시 고생 많이 했겠써요..ㅋ
여자:왜요?
나:이뿌니까...^^
여자:ㅋ 맨트인거 다 알아요...
나:(중요포인트)술 많이 드셨죠???
여자:..............음.... 그냥 쫌 먹었는데...
나:아휴... 절대 많이 드시지 마세요.. 나중에 힘들어요..
여자:....^^네..
나:일단 잔만 받아봐요...
여자:(잔을 받는다..)
나:자... 건배~! 저기 마시지는 마세요... ^^
여자:...........그냥 쫌만 먹을께요..
나:네.. 쫌만드세요...
여자:크~~~ 아이 써...
나:(중요포인트)자 여기 포도 드세요^^

 

 

위에 예시를 보면 중요포인트 두곳이 존재하고 있죠...

일단 첫번째 중요포인트에 썸머리는 이겁니다... 반어법!!!!

사람의 심리중 타부 시 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존재하게 되어있죠...
바로 이런 점을 공략하는 것이죠..

술을 먹지말라... 건배만 하자... 이런 식의 맨트로 일단 시간을 벌면서 조금씩 조금씩 휘벼파고 드는 겁니다.

 


두번째 중요포인트에 썸머리는... "어색함의 해소"라 표현해야겠죠?

일단 대다수 초보남자들이 여자들이 부킹오면 안주집어주고... 하는등에 행위에 대해서 상당히 거부감을 느낌니다.

""뭐 남자새끼가 그렇게까지 해서 여자를 꼬시냐...""뭐 이런식이겠죠...
(작업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여자들은 이런 먹여주는 매너에 대해 이런 느낌을 느낍니다...
""이새끼 선수아냐...""
 
혹은 ""친절하네...""

 


여자들은 쑥맥남보다 선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남자도 곰같은 여자보다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겠죠?)

 


이리하야~~~!

일단 어느정도 외모가 나오고... 술자리에 같이 오랫동안 여자가 눌러앉게 되면...
주변에 대한 신경은 일체 꺼버리십시요..!
앞뒤로 어여뿐 걸들이 왔다리 갔다리 해도 그건 그림에 떡입니다.!

""내가 지금 인기있는것 같은데... 아... 이여자보다 저여자들이 훨 낫단말야!!! 왜 않가고 뻐팅겨..."""

이런 식의 허황된맘을 가지시면 그날은 꽝치는 겁니다!

 


일단 내앞에 있는 먹이에 충실하시고......


그렇게 친숙하게 여자가 접근되어 있으면 공략에 들어가야죠..

일단 공략할때... 전제 스킵쉽이 중요합니다...


이여자가 과연 가벼운 터치에 민감하냐 않하냐를 판가름할 중요한 거죠..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정찰에 중요성이라고나 할까요..?)

술마시면서 가볍게... 어깨를 친다던지..(하하하하 정말? ^_^ㅋ (어깨툭)...)
아니면 허벅지를 살짝 잡아 본다던지...(아니... 정말? ㅇ.,ㅇ(허벅지위에 손)...)

그리하야... 스킨쉽에 저항이 없다... 판단 되시면...

 

 

조이기에 들어가십시요...

여기서 말하는 조이기란...

본격적인 작업모드를 뜻하는 거죠...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예시)
나:... 저기 남자친구랑 언제 헤어졌어?
여자:..3개월 됐어요...(_ _)
나:##이는 어떤 스타일 남자 좋아해?
여자:뭐... 다 똑같죠... 나잘해주고.. 착한 남자...
나:오빠는 어떼보여? 별루지...?
여자:...ㅋ 오빠 별루인데 지금까지 앉아 있어요..^^
나:그런가?^^ 난 너랑 한 몇년 만난사이였으면 좋겠다^^
여자:왜?
나:너 정말 맘에 드는데... 첨 본거라 벽이 존재하잖아...
여자:..ㅎㅎㅎ 그죠 뭐... 첨 본건데...
나:(바로 이때!!!!!!! 어깨에 손을 슬며시 올리면서...) 한잔 더할래?
여자:......... 네...

 

 

뭐 이런 식으로 분위를 잡아가는 거죠...

그다음..!

나이트의 특성을 이용합니다.

특성이라 하면!! 바로!! 시끄러움이죠...!

나이트에서는 보통 시끄러운 음악소리때문에 귓속말을 많이 합니다...


(예시)
나:(잘않들리게...)나가서 같이 밥먹을까?
여자:네?
나:(잘않들리게...)나 너 맘에 드는데..ㅋ
여자:뭐라고요? 않들려요...
나:(그녀를 살짝 껴앉으면서... 그녀귀에 대고... 속삭인다...)술한잔 더할래?

와 동시에 그녀의 귀에서 그녀의 볼을 타고... 입술까지 시속 567km로 잽싸게 뽀뽀를 하고 다시 얼굴을 테이블쪽으로 향하면서 상당히 민망한 표정으로 각잡고 앉아있는겁니다.

 


그럼 여자가 이렇게 말하죠...

여자:(욜라 황당한 표정으로...)뭐~~야!!!
나:...아....... 화났어? 그렇게 싫었어?
여자:아니... 갑자기 뽀뽀하면 어떻게...
나:나.. 정말 나뿐놈 아닌데... 말하면서 너 입술보니까... 키스하고 싶어서 미치는 줄알았어... 그렇게 싫었어? 응?^^
여자:....... 아니... 싫은것보다.....

이때 바로 다시 한번 그녀를 살며시 앉으면서 키스를 하는 겁니다!

그럼 처음 대쉬때보다 완전 틀리게 입술을 열게 되는 거죠...


(절대 주변시선에 민감해하지 마시길!!! 왜냐... 여러분들이 나이트에서 술먹고 있는데..

저멀리 어떤 커플이 키스하고 있으면 무슨생각하십니까??? 네... 그렇죠... 키스하는가보

다... 이게 끝입니다... 여러분이 키스를 하건 뭘하건 다른사람들은 관심없다 이거죠...)

 

 


자...

이렇게 분위기가 완료되면!!!

 

2:2 or 3:3팀플을 하시던지 1:1을 하시던지 해서 2차로 나가서 조용히 밥을 드시고 쇼부치시면 되는 거죠....


물론 위에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죠... 상황상황마다 경우의 수에 해당하는 변수가 존재하겠죠...

허나... 위에 방법들은 실전에서 90%이상의 성공률을 보인 전법으로 상당히 유용하기에 참고할만하다 사료됩니다.!

 

 


이상 저만에 생각을 끌쩍끌쩍이였습니다...(급하게 끌적여서 오타가 난무할텐데 이해해 주십시요.!)

태클은 축구장 혹은 야구장에서 하시고...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반응이 좋다면 2탄과 함께 그동안 중단된 경험담 보따리도 풀어보겠습니다^__________^

 

 


p.s)**천하에 장동건도 부킹않되는 날은 지방성인나이트에 가서도 부킹이 않된다!!!
     
      **천하에 옥동자도 부킹빨받는 날은 최고의 미녀를 섭렵할수 있다!!!

 

그날에 나이트에 가자고 택일한 그날의 기운에 따라.... 상당히 크게 좌지우지 될수있다는 점도 꼭 유념하세요..!!!

내가 아무리 총알 빵빵하고... 좋은차 가지고... 멋찐코디와 컨디션으로 무장한체... 나이트에 가셔도 않되는 날은 죽었다 깨어나도 않됩니다..

반면 츄리닝차림에... 티하나 입고 가도 되는 날은 때려죽여도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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