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ㄷㅂㄷ에서의 변태녀..
남들은 세이에서 작업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 하지만 전 이상하게도 ㅂㄷㅂㄷ에서 할때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네요..물론 거기가 미성년자들이 많아서 위험한 곳이기도 하지만 지뢰만 잘 피하면
쉽게 폰섹에 직접 만남까지 쉽게 이루어 지는 곳이니까 조심스럽게 이용 해야죠..
몇달전 방을 열고서 기다리는데 아줌마 (34살 부동산 회사 다니는 아줌마)
한명이 들어와서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부부관계 애기하고..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섹스에 관해서 애기하고 끝날때쯤에는 거의 컴섹 단계까지 같습니다.
전번 교환해서 애기도 하다가 결국 사진도 교환하고..몇일후에 컴으로 대화하는데 자기는 섹스할때 아빠라고
불로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해 보랬더니 아빠..나 박아줘..아빠 내 보*빨아줘 하면서..첨음에는 이상
했는데 좀 하다보니..ㅎㅎ 저도모르게 흥분 되더군요..그리고 자기는 평범한 섹스는 이제 싫고 좀 특별하게하고
싶다면서 식당 같은데서 사람들 몰래 남자가 자기 보* 만져주고..자기도 남자 거추 만져주고..빨고..모텔가면
2-3일 동안 방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서로 벗고 섹스만 하고 싶고, 남자가 운전할때 옆에서 오랄해주고..
기타등등..저야 물론 좋다 했죠..
그래서 12월 중순에 만나서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서로 만져주고 했습니다.
그 여자도 처음이더군요..물론 저도 처음..ㅎㅎ 서로 쑥스러워서 머뭇머뭇 했지만..약간의 칸막이가 있는곳
구석진 곳에서 옆에 앉아서 밥먹으면서 눈치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를 살살 만져주니..아주 미칠려고 하더군요
저역시 제 거추를 살살 만져주면서 사람 없을때 몰래몰래 빨아줄때..(빨기보다는 입만 맞추고 고개 들곤 했으니
진짜 머리가 하얗게 되는게 진짜 이런 느낌 첨이더군요..
결국 그날 모텔가서 서로의 시간상 3시간동안 진짜 엄청 나게 했습니다...
내 앞에서 오줌싸기...(아직 저한테 싸라고 까지는 못하겠더군요..) 전신스타킹 입혀놓고 섹스하기..
나중에는 애널까지 하면서..보*에는 기구 꽂고서..ㅋㅋ 진짜 새로운 느낌이더군요..
앤 있으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금요일에는 심야극장가서 놀기로 하고 근친놀이 하자고 하는데.. 기대되면서도..좀 부담이 살짝 되기도 하고..
혹시라도 극장 어디서 할거냐는 물어보지 마세요..참고로 강남이랍니다..ㅎㅎ
다녀와서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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