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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H동 이야기

연말이라 망년회다 동기모임이다 바쁘게 끌려다닙니다.
난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끌려다니지만,
내가 끌고 가는곳도 있지요.
 

유흥을 즐기는 동료들로 부터 이곳저곳 많은 자랑거리를 들었지만
회사에서 가까운 H동에 가기로 했습니다.

먼저 가본 친구가 있어서 앞장세우고
네명이서 당당히 입장했씁니다.

그냥 찻집같은 허름한 가게가 늘어선 곳인데, 테이블 3개가 고작이고
아가씨는 2명 뿐입니다.
<여기말고 노래도하고 놀수 있는 곳으로가자!.>했더니
그중 잘빠진 아가씨가 팔을 잡더니
<오빠들 우리가게로 가자.>
 

그녀가 카니발로 우리를 유도한다.
가격은 맘대로 놀고 두당 15만,  할경우는 재주껏 하던지, 팀조금만 주면된다고,
한참을 망설이니 손님도 없는데 쎠터 내리고 밤새 놀잔다.
단속이 심할꺼라는 보도 때문에 통 손님이 없다고 푸념한다.

차로 5분거리에 내려 지하 계단으로 내려갔다.
구조는 비슷한데 노래방기기가 더 있을 뿐이었다.

< 뭐! 좋지도 않네....>
신통치 않다는 투정을 하자
<오빠들 화끈하고 신나게 놀아줄께....>
잠시후 아가씨 세명이 들어 왔다.
둘은 A급인데 한명은 살이 쪘다는 느낌이다.
A급 두명은 교포였다.
말은 어눌했지만 느낌이 괜찮다.

노래를하면서 함께 춤을 추는데 교포 한명이 부라와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는다.
< 최고야!!! > 하면서 팬티사이로 만원을 꽃아주었다.
그랬더니 나머지 세명도 다 옷을 벗었다.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마시는 동안에
손가락은 맘대로 핸들링이 가능했다.
노래방이나 찻집처럼 거부하거나 빼는 일은 없었다.

<야!  우리도 함께 벗고 놀자.>
내가 먼저 팬티만 남기고 다 벗었다.
한놈은 그냥있고 두명이 따라 벗는다.

난 의자에 누우며 파트너를 내 위로 끌어 눕혔다.
불뚝 쏟은 고추위로 그녀의 팬티 골짜기를 맞추고 신나게 비볐다.
그녀가 갑자기 마이크 스위치를 켜고는
<헉~헉>대는 신음소리를 룸 가득히 울려댄다.
다른 녀석들이 다 돌아보며 부러운듯 입을 벌렸다.
그랬더니 더 신이나서
<헉~헉 -  오빠 더 쎄게~  오빠 박아줘!!!>
난 조금 당황스럽기는 했으나 분위기는 더 오른다.

누군가 박자를 맞춰서 안쪽에서도 마이크를 잡고 소리지른다.
<오빠~오빠!!!   더 쎄게, 쎄게....>
조그만 홀안이 여자들의 신음소리로 난리가 아니다.

그렇게 한참을 흔들다보니 쌀 것만 같았다.
그래서 <목이 마르니 한잔 먹고 하자.>
그리고 한잔씩 따라 마시니
<오빠! 빨아줄께.>하고는 내 팬티를 내린다.
주위를 보니 다른 녀석들은 벌써 꺼내서 맡기어 빨리고 있다.
 
그중 한놈이
<야 그게뭐냐! 적어도 내껏 정도는 되야지.>
하면서 자기의 잠지를 잡고 우쭐된다.
<야! 크다고 다냐, 단단하고 오래 가는게 쎄고, 최고지.>
어둑한 불빛아래서 애들같이 유치한 입씨름을 했다.
 
<오빠, 내가 손으로 딸딸이쳐서 멀리나가는 사람이 쎈사람이야.
   제일멀리 나가는 사람은 내가 팁없이 그냥 해줄께.> 
 
딸딸이 ?. O.K.
졸지에 남자 네명이 서서 각자  파트너에게 열심히 손운동을 시킨다.
1분쯤 지나자 한녀석이
<야, 가만있어봐!. 벌써 나오잖아.>
하더니 힘없이 의자에 주저 앉는다.

<어디야! 위치 확실히 표시해!>
조금 후 다른녀석이 소리치면서 싸버리고,
얼마쯤 더 지나자 내것이 신호가 오기시작했다. 난 파트너의 손을 꽉잡고 지연시켰다.
3분쯤 지나자 나머지 한 녀서이 찍 하고 나가는데 손으로 잠지를 위로 들면서 발사하여 2미터에 가까웠다.
그놈이 의기 양양해서 날 쳐다본다.

<한번 쏴 보시지.>
하고는 자기의 표식앞에서 의시댄다.

다시 신호가 와서 난 파트너의 손을 잡고 쎄게 흔들면서 위로 솟구쳐 발싸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터져나가면서 내 손가락에 부딫히고 포물선을 그으며
2미터가까이 간 녀석 앞에 떨어지는게 아닌가?
그녀석은 좋아서 난리인데,
<가만 있어봐 정확히 봐야지.>
가까이가서 보니 한뼘정도 차이가 있었다.
난 얼른 손에 묻은 정액을 조금 더 뒤로 떨어트려서 표시를 했다.
<야! 야!  이리와봐, 여기 내꺼 한방울이 더 멀리 있잖아!.>
난 어거지를 쓰며 내가 더 멀리 나갔다고 우겼다.


<좋아!. 오빠가 이겼다. 내가 꽁짜로 해줄께.>
하더니 날 끌어 당긴다.
<가만 있어봐, 담배나 한대피고 하자.>

난 옷을 걸쳐입고 계단의 화장실로 나와 담배를 피면서 주머니에 숨겨둔 칙칙이-사정억제용스프레이-
를 뿌렸다. 그래도 제일쎄다고 인정했는데 금방 끝나면 안되니까.
 
홀에 들어가니 각자 구석에서 부둥켜 안고있다.
바지를 벗으니 파트너가 세워서 콘돔을 끼워 주었다.
<오빠, 뿅가게 잘 해줘야돼!.>
난 일단 의자에 앉아서 다리위로 그녀를 앉혔다.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올렸다 내렸다를 한참 반복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마이크를 다시 잡았다.
<오 ! ~~ 예,  오빠, 더쎄게.... 오~~~ 죽인다.>
헉헉대는 소리가 홀안을 가득 메아리친다.
그러다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후배위로 유도했다.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장난치면서 여유롭게 즐겼다.
그녀도 마이크를잡고 소리치면서 장난을 받아준다.
 
그렇게 한참을 즐기다 자세를 바꿔 그녀를 의자에 다리를 늘어트리고 눕혔다.
그리고 그 앞에 무릅꿇고 앉아서 흔들어 주었다.
내 맘대로 자유롭게 자세를 바꿔가며 느낌을 달리해볼수 있다는게 만족감을 준다.
마이크를 잡고 신나게 오~예!!   불러대던 그녀가 느낌이오는지 점점 단어구사가 적어지고
헉~헉대며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그렇게 30여분이 지났을까.
그녀는 마이크도 떨어트린체<오빠~ 오빠~.>만 불러댈뿐이었다.
난 어떤 의무감을 느끼며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열심히 움직여 주었다.
그리고 몇분이 더 흐르고, 깊숙히에서 끓어 오르는 액체를 터트렸다.
뜨거운 느낌과 함께 그녀가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날 끓어 당겼다.
땀으로 범벅이된 얼굴이 닿는느낌에 색다른 만족감이 온다.
 
그렇게 끌어안은체 얼마간 감흥을 느끼고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좌우로 나머지 사람들이 서서 바라보고 있었다.
난 일어서면서 웃으면서 엄지 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그중 통통하게 살찐 여자가
< 와!. 오빠 진짜 죽인다. 오빠 다음에 나랑하자.>     
< 야, 죽을래, 내가 있는데 누구맘대로 너랑하냐.>
내 앞에누워있던 파트너가 주먹을 줘 보이며 소리쳤다.
 

손가락에 묻은 정액 한망울과 스프레이 덕분에 변강쇠 대접은 받았지만
연달아 두번을 마치고나니 사실 일어설 기력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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