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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이야기....2기 1부............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접속만해서 동영상공유를 해주시는 고수분들의 내공만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머가 그렇게 바쁜지 아니면 귀찬니즘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전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글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솔직히 개편에 많이 쫄구 있어요....)
 
벌써 2006년도 가고 2007년이 오네요....
 
열분들 모두 한해 마무리를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동영상 공유를 해주시는 고수분들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
 
몇일전 가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정말 평범한날 연말이 다가와서 손님들이 일찍들 방을 찾으시더군요...
 
일찍 방이 꽉차서 간판불을 끄고 전 새벽 1시쯤 집으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5층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옆방이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구요.....
 
전 혹시 싸우나 싶어 얼른 5층으로 가봤죠.........
 
정말 여자의 고함소리(?) 괴성이 들리더군요.......(된장맞을....)
 
그 소리는 싸우는 소리가 아니고 쾌락에 푹젖은 괴성이더군요.....(대략난감....^^;;)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복도를 울리고 있더군요.......
 
이상황을 어찌 해야할지 멍하게 있었는데 옆방에서 손님이 나오시더군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어떻게좀 해보라구 하더군요.....
 
하지만 어찌 신성한 남의 성생활에 끼어들어서 그만하라고 할수 있겠어요....
 
하지만 다른손님들이 못주무시니 그것도 문제더군요........
 
그렇게 약 30분쯤 지나자 괴성이 끝나더군요.....
 
전 카운터로 내려와서 웃지도 못하고 카운터 누나두 웃지도 못하고 실실거리고 있었지요......
 
그리고 전 집으로 갔고 내가 간후에 그방에서 2차전이 시작되었나봐요.....
 
다시 괴성이 들리자 옆방손님이 괴성이 들리는 방문을 두들기고 조용히좀 하라고 해서 두분이서 언쟁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다시 그 괴성의 커플이 다시 왔더군요.......  ㅡ.ㅡ
 
전 카운터 누나에게 방을 주지 말라고 했죠.....(다른손님들의 반발이 넘 심해서요)
 
전 미안하다고 하며 다른 모텔을 이용해달라고 말을 했죠.......
 
그분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파트너의 괴성덕에 몇군데 모텔에서 방을 안주는데 여기서두 그렇게 되었다고.....(정말 미안하더군요)
 
불륜이었는데 집에두 못가구 미안했지만 그손님때문에 다른손님들이 못주무시면 안되니깐 어쩔수 없이
 
방을 못드리겠더군요.......
 
내가 봐서는 여자분이 심하게 느끼는 분인듯 싶어요.....
 
가끔 그런 여자분들 있어요.....
 
애무만해두 괴성을 지르는 특이한 체질을 여자분들..(열라 챙피함..대학동기한명 그런여자 있었서 알아요..)
 
혹시 열분들이 파트너는 어떠신지요?????
 
열심히 사랑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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