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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 있었던 안마방!!!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가 수원에서 경험한 안마방 글을 올려 봅니다.
 
안마, 이발소, 단란 ... 기타 이런데 경험이 아주 미천한 때 처음으로 안마를 간 이야기 입니다.
 
경험은 미천하고, 들은 이야기는 태산인 넘 3이서 술을 먹다가 회가 동해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가서 잘 못하면 기부금내고 나온 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은지라, 나름 짠머리 굴려서 그래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안마방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카드 보다 현금이 싸다른 이상한 이야기를 들은 지라 새벽 2시에 편의점 가서 각 18만원씩 현금 써비스 받아서 ㄱㄱ~~~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자동문을 지나는 순간 얼굴마담과 남자 안내가 기다리고 있다가 인사하더군요.
 
순간 쫄고 있는데 옆에 넘들은 그냥 아무일 없이 들어가더군요.
 
계산을 하고 각각 서비스 방으로 ㄱㄱ 그 와중에 나의 타입인 가슴 큰 아이 부탁해요를 외치며 ㄱㄱ
 
야릇한 조명 아래서 콩당콩당 뛰는 가슴을 다래기 위해서 담배 2개 줄로 피고 있는데 아가씨 등장
 
헉~~~
 
가슴은 크 더군요. 한 C 정도 문제는 가슴과 아울러 몸 여기 저기 살이 좀 많더군요.
 
첨이라 떨려서 아가씨 바꾸지도 못하고, 그냥 아가씨가 시키는 데로 서서 샤워 당하고, 시키는 데로 누워서 오일 바르고 올라고는 그녀를 보며 깔려 죽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녀도 되도록 체중을 못 느끼고 하려고 애쓴 덕분에 큰 그녀의 가슴이 아주 적 녹이더군요.
 
몸타기 후에 침대로 자리를 옮겨 하기 전에 떨리는거 진정하기 위해서 담배를 다시 하나 물고 담배 피는 동안 머쓱함을 없애기 다리 벌리고 좀 보자구 하니 망설이다 보여 주더군요.
 
보면서 손가락으로 장난도 하고, 점 있다 본격적인 섹스.
 
그 후로 몇 번 안마를 갔는데, 몸매는 좋은데 가슴이 작으니 확실히 맛이 좀 덜하더군요. 그리고 몸매 좋고 얼굴 좀 이쁘면 몸타기도 좀 성의 없고 뭐 해달고 해도 팅기고, 할 때도 죽어도 누워만 있을라 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좀 몸매, 얼굴 좀 딸려도 잘 해주는 여자가 젤 돈이 안 아까운듯 하네요.
 
첨으로 쓰는 허접한 경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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