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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클럽....뽀뽀즉석만남..

어제저녁에 하도 심심하여..오랜만에 채팅을 햇씀니다..
여자들이 만든방을 위주로 검색 하던중에..오빠뽀뽀해주세요...라는 방제가 보이더군요..
호기심에 들어가봤더니..여자한명에 남자세명이 대화하고 있더군요..
그냥 들어가자마쟈 내 특기가 뽀뽀라고하고..어디사냐고 묻길래 사당에서 가깝다하였죠..
그방제에 사당이라 적혀 있어서리..
나이를 묻길래 25살이라고 구라를 쳤씀니다..제 원래나이는 36살이고요..제가 약간 동안이라는...
원래 제가 그방들어가기전에 다른남자분하고 예기가 잘되가던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그남자분이 거리가 좀 멀었던거 같아요..사당역 1번출구로 오라더군요.보구서로 맘에안들면 걍 빠빠이하자 그러길래 오케하고...핸펀은없다그래서..
망설였죠..추운데 바람맞으면 서럽잖아요..갈까말까 망설이다 일단 간다고 대답을 해놨씀니다..폰이 없다길래..
그럼 어케 알아보냐고 물으니 복장을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입고나갈옷을 대충 말해주고..
바람맞히면 안된다고 말하니 엠창을 걸더군요..
에라 모르겟다하고 나갔는데....
띠용@@ 무쟈게 알흠다운 아가씨가 서있는겁니다..참고로 지하철입구에 그아가씨 혼자있더군요..
나이를 물어보니22살이라고..저보구 그러더군요..나이속였죠? 그러길래 아니라고 맞다고 우겻는데..에이 고진말말라고 28살정도 보인다고..ㅋㅋㅋ
암튼 서먹한 와중에 일단 유흥가 쪽으로 같이 걸었슴니다..저는 뻘쭘하기도해서..
술한잔안할 래냐고 물었더니..싫다고..그럼 밥이라도..그러니 밥 먹었데요...
어디로 갈까요 물으니 디비디 방을 가자더군요..그래서 앞에 디비디방이 보이길래 들어갔죠..
영화를 뭘볼까하다가 중국 무협영화..신프로라는데 제옥은 잘 기억 안나요 암튼 두글짜..
그렇게 둘이들어가서 서먹하게 않아서 영화보다가..뽀뽀 언제할래요?
물었죠..그랬더니 여자도 뻘쭘해 하길래..일단 손을잡았죠..그렇게 2-3분있다가 이런저런 영양가 없는야그를하고..
뽀뽀하자그랬죠..그후로 키스를시작하고..바지를 입고왔는데 생리를 한다더군요..
여자들은 생리 끈날쯤 무쟈게 쏠린다는야그는 전에..여친한테 들은적이 있어서..
여자가 오늘 왜 만나자 그랬는지 이해가 가더군요..그렇게 키스하다가..슴가빨다가..내꺼츄 만져주고..입으로 해준다는거..급하게나오느라 못씻고 나왔다고..그냥 손으로 해달라고..
그렇게 영화 끈날때까지.....뭐 그냥 뽀뽀위주로 .......
암튼 무쟈게 이쁜여자랑..키스만 했는데도..기분은 좋네요..거기다가 영계..ㅋㅋ
 
아직도 입술이 얼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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