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명 그리고 된장녀
총각때 그리 여자를 사겨보지도 못하고
그냥 한여자에게 오랫동안 푹 빠져있다보니
그리 많은 경험이 없이 무난하게 지냈던 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게 결혼후에 만난 여자가 총각때보다 2배를 넘어섰네요
이전글에서 보시다시피 여러 여자를 만나왓었고
그중에 거의 6년째 만남을 가지는(물론 1년에 2~3번 만남)수원에 처제라 부르는
유부녀가 있죠
그리고 또한 여자는 이혼녀에 46살이며 충청지방에 혼자사는 만난지 거의 3달이 되어가는
절 오빠라 호칭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처음녀를 처제라 호칭하고 두번째녀를 연상이라 하겟습니다
처음이나 두번째나 뭐 첨 보고는 다시 만날생각은 없을정도에 외모를 가지고있었죠
그런데 각기 나름대로 장점들이 잇어서 이거~~~영 끊지를 못하고
계속 이어가고 있엇습니다
처제라는 유부녀는 우선,,제가 정하는 설정에 엄청 잘 따라주며 물론 그녀도 같이 흥분을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예를들면 부녀지간이나 친남매 또는 엄마와 아들 같은,,,ㅋㅋ 제가 좀,,그런경향이
많아서요,,,^^ 또한 오랄을,,,아~~주 좋아한답니다,,
단점은,,입사라던가 저의 항분애무는 절대 거부하는 스타일이구요
연상여는,,,얼굴,,,거의 할머니 같이 많이 삭았습니다
그리고 비위가 너무 약하고,,,봉지 냄새가 꽤 심합니다
반면에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매우 제말을 잘 듣습니다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입안사정을,,,감행해주고,,
만성 치질로 누구한테도 보여준적 없는 제 항문을,,,아~~주 정성들여서 빨아주는 여자거든요
^^ 끊지 못하는 이유가 되죠?^^
여튼,,,몇일전,,
또다른 충청권에 결혼한지 얼마안되는 신혼축에드는,,,그런여를 알게되서(물론 채팅이죠)
몇번 얼굴도 봤고,,,키스와,,,제 잠지를 만져준 상태까지 간 여자가 잇습니다
얼굴을,,,뭐,,,,매~~~우 괜찮은 스타일이구요
이 신혼여가 보자고 해서 거기 가는날을 기다리던중에
처제라는여가 연락이 되서 제가 내려가기로 한날 보자고 하더군요
왠일인가싶어서 태어나서 첨으로 하루에 세여자를 안아보나,,싶었죠
그래서 연상여에게도 연락해서 2시쯤 약속을 잡고
아침일찍 처제라는여를 만났습니다
역시,,,,,그녀에 장점을 한껏 풍기는,,,치마에 노팬티,,,그리고 스타킹,,,차림으로
나와서는,,,뭐`~님들,,다 아는 빨고 박고,,,등등했죠
사실,,,연상여는,,제가 그리 부담을 안갖고 또한 망설임이 없이 대하는 스타일이라
일부러 처제라는여와 섹스후 그녀에 애액을 전혀 안닦고
일부러 옷을 입은채 연상여에게 갔습니다
그녀 자신에 봉지냄내에 자신도 헛수역질을 많이하기땜에
삽입전에 오랄을 하려고합니다
그사실을 잘 아는 저는 그녀에 집에 들어서자마자 처제라는여에
애액이 말라 붙어있을 저에 물건을 연상여의 입속에 열심히 박아주고
또 언제나처럼,,,항문과 제 몸 구서구석,,,더불어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빨게끔 하고는,,,한타임을 즐기고 과일과 음료대접까지 받고서는
다시 신혼녀를 만나러갓습니다
뭐 가기전에 혹시나하는 맘에 시알리스 한알 먹구,,,,
만났는데 원래 신혼이라는 이년이 보통 공주병에다가 된장이 아닙니다
언제나 호텔만 이용한다느니 싼데는 안간다느니,,,휴,,,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그녀 남편이 불쌍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혹시 이번엔 먹어볼까싶은 맘에
신경쓰고 갔는데 이런,,,보자마자 엄청 고급스러운,,,양식점을 델꾸가더군요
서울에서 그렇게 멀리 왓으니 사주는건가 싶었죠
저번에 만낫을때도,,,10여만원을 쓴지라,,(먹는데만)
이번엔 지나내겟지 싶었습니다
이런,,,,이번에도 또한 10여만원~~~그리곤,,,,계산하라더군요,,,
휴~~그냥 도망가고싶었습니다
그래도 이시간후에 서비가 있을려나싶어서 계산하고는
같이 차를타고,,그녀가 간다는곳으로 또 이동하는데,,,,겨우 손만잡아주고는
가는내내 자기자랑,,,,시엄마 험담,,,,
황당하더군요
그녀 내주고는,,,시알리스 먹은게 아까워 죽는줄 알앗습니다
얼굴 못생긴 앞에 두여자가 왜그리 생각나는지,,,
하여튼 그래서 신혼여는 이제 안만날려구요
거의 미친년 소리 나오겟더라구요
이렇게 저에 첫 3명 상대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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