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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의 동거녀.

먼저 한번 올린 친구의 동거녀와의 이야기입니다.
 

여름이 한창일때 인거 같습니다.
우연히 친구직장 근처를 지나다 친구집에 전화를 했다 안 받길래 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간호사인 애인은 출근하고 없을거라며, 토요일이라 한두시간만 있으면 끝난다고 집에 가 있으라 했습니다.
옥탑방이라 누가 들어 올리도 없다며 비상열쇄가 있는 곳을 알려주더군요.


집에 오니 열쇄가 잠겨 있지 않았습니다.
무심결에 문을 열어보니 그 동거녀의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난 얼른 문을 닫고 내려가려는데,
[토요일이라 벌써 끝났어....]
하고 말하는게 아닙니까.
그냥가기도 뭐해서 다시 돌아서는데
[ 아까 잠자느라고 전화도 못받았어.]
하면서 그녀가 문을 열고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 어~ 오빠네....  ***씨는 3시 넘어야 오는데....]


집에 들어서니 옷을 갈아입는 중인지 침대위에옷가지가 놓여있었습니다.
[ 어디 나가려는 중인가봐요?.]
[ 출근해야죠.  지금 옷 갈아 입어야 하니까 쳐다보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고는 선풍기를 쎄게 돌려놓고 웃옷을 벗었습니다.
한달 전쯤 얼떨결에 그녀와 쎅스를 나눈 사이였지만 친구 애인인지라 당황했습니다.
난 깜짝 놀라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그녀가 내팔을 잡으며
[ 오빤데 괜찮아요. ] 하면서 나를 끌었습니다.
[ 오빠! 내 몸매 죽이죠?.  키만조금 더 컷으면 미쓰코리아 나가는건데...]


난 물끄러미 벽을 볻고 서 있는데,
[ 오빠 이것 좀 매줘요.]
그녀가 말하는건 부레지어 고리 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고리를 잡았는데, 갓 스무살을 넘긴 여자의 부레지어를 잡고 불룩한 유방의 윤각을보니
내 고추는 벌떡일어며 쑥쑥 커가고 있었습니다.

고리가 여러개라 쉽게 걸리지가 않더군요.
[ 오빠 진짜 애인 없나보다. 그것도 하나 못매네....]
하더니 엉덩이를 쑥빼면서 불쑥 커진 내고추를 찿아 비볐습니다.
내 고추를 자기 엉덩이 골에 맞추더니 엉덩이를 위 아래로 오르 내리며 자극해습니다.
[이것봐! 한번만 봐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커졌잖아.]
하면서 내 고추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한번 쎅스를 나눈게 사람의 벽을 이렇게 허물어 버린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난 그녀의 가슴을 뒤에서 와락 껴안았습니다.
그 상황이 그렇게 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부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으니 고리가걸리지 않은 부레지어가 바닥에 떨어 졌습니다.
내가 집어서 침대에 올려 놓는데 그녀가 내 얼굴을 와락 껴안고 키스를 했습니다.
난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쓰듬으며 나도 모르게 젖꼭지로 입을 가져다 댔습니다.


도배 아줌마의 유방을 만질때와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한움큼 손아귀를 넘치는 탱탱한 유방이 매끄럽고 좋았습니다. 
내가 유방아래서 부터 핥아가며 겨드랑이 쪽으로 올라가자
그녀가 숨을 몰아쉬며 헉헉대다가 내 바지 혁대를 푸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능숙하게 내고추를 꺼내더군요.

난 움찔 했습니다.

더운 여름날이라 지리한 냄새가 그냥도 나는데 빨게 한다는게 너무 쑥스러웠습니다.
내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한 듯이 재빠르게 내귀두를 빨아 들였습니다.
입속으로 쑤~욱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시원하긴 했지만 내내 냄새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귀두부터 혀로 돌리며 깁숙히 빨아들이기를 몇번하더니 이빨로 잘근잘근 글어주면서
귀두를 정신 못차리게 만듭니다.
그녀가 침대에 걸쳐 앉아있었는데 난 그녀를 안으면서 침대에 자빠트렸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시계를 보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난 그녀의 음부에 입을 댔습니다.
혹시라도 냄새에 대한 역겨움이라도 있을까 망설였지만 내 고추를 빨아준 것에 대한 도리는 다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혀로 체모를 가르며 갈라진 음부로 진입하는데 역한 냄새는 없었습니다.
갈라진 틈을 혀로 핥으며 깁숙히 진입했습니다.
내 혀가 대음순을 지나며 이빨로 양쪽 벽을 자극하자 그녀가 등을 휘면서 헉헉 숨을 몰아쉬다 내 머리를 움켜 쥡니다.

이렇게 강하게 반응을 보일때마다 이 여자가 정말 발히는 여자이구나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그렇게 혀를 세워 구멍속을 비집고 쑤시며 몇분이 흘렀을까 땀인지 애액이지 모를 액체가
내 입가에, 양볼에 주르르 흐릅니다.
다시 그녀가 내 뒤통수를 끌어당기며 더 깊숙히 빨아달라는 신호인것같아
손으로 돌기를 자극하면서 혀를 깁숙히 밀어넣었다 돌려가며 핥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엉덩이를 움추렸다가 상체를 들석이며 헉헉 숨넘어가는 듯한소리가 애기가 젖달라고 애~애앵우는 듯 했습니다.
 
그녀가 내고추를 잡더니 자위해주듯 왕복해주길래
난 상체를 일으켜 내 고추를 잡고 구멍을 향해 진입 시켰습니다.
그런데 내 얼굴에 흥건히 묻은 물기를 보더니 손으로 훔쳐 주었습니다.
침대를에 엉덩이자리가 흠벅 젖어있는걸 보더니 벽에 걸려 있던 수건을 내려 닦고 있어습니다.
침대를 향해 허리를 숙이고 있으니 그녀의 엉덩이가 바로 내 눈앞에 들어옵니다.
순간 난 뒤에서 해보고 싶은 생각이들어 바로 엉덩이를 잡고 고추를 진입 시켰습니다.
 

그때까지 뒤에서 삽입해본일은 없었서 떨리고 맞추질 못했습니다.
몇번을 진입해 보았으나 그녀의 사타구니만 쑤시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자기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내고추를 잡더니 구멍입구에 맞춰 주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손으로 내 허벅지를 잡았습니다.
그러면서 내손을 자기의 음부 돌기에 끌어 주었습니다.
난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돌진하면서 돌기부분을 바짝 끌어 안았습니다.
몇번 반복을하니 침대 모서리가 벽이부팇이는 소리가 박자에 맞춰 삐걱삐걱울었습니다.
난 그 소리가 재밌어서 삑~삑 소리도 나게 했다 삐걱삐걱하게 벽에 부딫이기도 하면서 반복했습니다.

 

[ 똑.- 똑.]
내 등 뒤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난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고 다리에 힘이 쫙 빠졌습니다.
이젠 죽었구나, 지금  친구가 들어오면 칼부림이라도 날텐데......
1초도 안되는 순간 엄청난 상상이 머리를 스치고
다시 1초가 되기전에 고추를 그녀의 구멍속에서 꺼내고,  팬티와 바지를 올리고 자크를 올렸습니다.
 
[ 똑똑.]
다시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 누~구 세요?.]
그녀가 팬티도 입지않고 바지를 끌어 올리며 떨리는 소리로 물었습니다.
[새댁~ 아래층 주인이야,  전기세 때문에 왔는데 벌써 신랑도 와 있구만....]
킥킥대며 웃음을 참으며 말하는게 다 보고 있다는 목소리 같았습니다. 
그녀는 부라와 팬티를 한손으로 이불 속으로 밀어 넣으며 오른손으로는 남방의 단추를 잠그고 이었습니다.
 
그때 내눈에 들어온게 문고리가 열려 있는게 보였습니다.
다시 뒷골이 섬찟했습니다.
난 재빠르게 한발을 내딛고 문고리를 닫았습니다.

[ 미안해!.  이따가 다시 올께.]
키득대며 손으로 입을가리고 내려가는 모습이 우유빛 유리넘어로 환하게 보였습니다.
 
3초.
그쯤 흐른것 같다.
내 청바지엔 주르르 애액이 묻어 흐르고 있었고,
그녀의 남방 단추는 하나씩 내려 잠궈서 맨 마지막 단추는 구멍도 찿지 못하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2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내고추는 아직 몸을 풀지 못하고 멍해 있는데,
그녀가 팬티를 꺼내입고 부레지어를 끼우는걸 도와 주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녀가 나가는 걸 배웅했다.
그녀가 나가면서 웃으며 내 고추를 만져준다.
 

참 기분이 묘했다.
내가 그녀와 동거하는 애인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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