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남로터리 과부촌..
예전 미남로터리 부근에 있는 과부촌을 가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술이 왠수긴 하지만 나름대로 혈기왕성한 20대
였기에 호기심반 소문확인반 해서 갔죠. 그곳의 시스템은 일단 골목에 있는 야스런 간판중에 하나를 골라 들어갑
니다.그러면 몇명의 아줌,미시 등등이 앉자서 있는데 그중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골라서 바로 여관으로 가는 시스템
이지요. 거기서 한번은 통통한 미시인데 키가 176정도 에 좀 글래머 스탈의 여자에게 꼽혀서 한달에 2번이상 간적
도 있었는데 어느날 관계후 사면바리 아시죠? 그게 생겼더라구요. 관계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그런 것에 처음이
었던 저는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죠. 비뇨기과에서 치료후에 정말 다시는 가지않겠다고 맹세하고는 사실 이때부
터 돈주고 여자사는것에 대한 거부반응이라고 할까 이런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글을 쓰는게 경험을 쓰기보
단 요즘 노래방 단속이다 머다해서 여러모로 시끄러운데 어제 그부근으로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데 예전보다 더 성
황이고 가계도 많이 늘어 난것같더라구요. 여기 이용하시는 분들 어째든 조심하시길...아무래도 완월동이나 기
타 다른 곳보다는 좀 신경쓰이는 곳입니다. 주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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