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다시 보고 싶은 그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에휴~ 어떤 싸가지가
바이러스를 제 컴터에 보내서.. 망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슬퍼요.. PC방에서 메일을 체크하고 컴퓨터를 맡겼습니다.
돈이 꽤 지출이 되는군요.. 피같은 내 돈..
성 스토리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여친하고 꽤 떨어져있어서.
생활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연상의 누님들에게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가더군요.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 이름은 모릅니다.
주소도 모르구요. 친구놈들과 한잔 할려고 클럽으로 직행을 했고
그곳에서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느 분이 제 옆자리에 앉아있더군요.
전 왠 떡이냐고 싶어서 무척이나 다정다감, 친절하게 존댓말을
하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술이 입을 타고 들어가면은 순하게
변하다는게 사실이더군요 저하고 친하게 지내는 형이 알려
주어서 꽤 쓸만하게 사용했습니다.
클럽에서 술을 진탕 먹이고나서 순하게 변한 그녀가 저돌적으로
저하고.. 2차를 가자고 하시더군요.
여자분이 저보다 나이가 4~5살은 많으신것 같은데 쿨하고 개방적
이라서 저는 오케이 사인을 주고 친구놈들과 찟어졌습니다.
친구놈들과 어울리기로 한 토요일 밤에 찟어져서 그녀와 함께
저는 길거리를 걸으면서 새벽 1시여서 많이 늦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은근히 부축을 하면서 엉덩이를 살짝 만져보고
몸매를 실컷 주물럭거렸지만은 그분은 신경도 쓰지 않더군요.
길거리에 널려있는 모텔에서 괜찮아 보이는 모텔로 들어가서
방을 하나 달라고 하고 그녀를 부축해서 들어갔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저는 먼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흔들어서
천천히 말을 했습니다.
"저기요.. 저기요.. 술 깨는 약을 사올테니깐요.. 여기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방을 나가면서 문을 잠그는걸 잊지 않고 저는 키로 잠그고
모텔 밖에 있는 약국을 찾으러 뛰었습니다.
여러곳을 돌아다녔지만은 문이 열린 약국이 보이지가
않아서 편의점에 들어가서 마실것을 몇개 사고 모텔로
다시 뛰어갔습니다.
침대위에 눕혀있는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저는 침을 꿀꺽
한번 삼키고는 천천히 그녀의 어깨를 잡아서 흔들었습니다.
"일어나세요. 이거 마시고 주무세요.. 네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뜬 그녀가 저를 똘망똘망하게
바라보더니.. 말을 했습니다.
"너 혹시 게이니 아니면 고자니?"
"저기요. 아니거든요."
"처음이니?"
"한번 보실래요?"
당연히 그녀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고 그녀가 일부러 술에
취한척 저한테 부축을 받은것도 눈치를 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그녀는 섹스를 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제가 어떻게 움직였고 섹스를 했는지 궁금을
할것 같아서 짧고 간략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전 아주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닉하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섹스경험을 아는 형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테크닉을
보고 배워서.. 어느정도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실전에 써먹지 않은 테크닉이 꽤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테크닉들이라서 정말로 이런 테크닉이
효과가 있을까하는 의문점도 가지고 있어서 절대로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성분이 거부감을 느낄까봐.. 정석으로 거시기를
넣다 뺐다.. 반복적으로 움직였고 한번이 끝나면은
좀 쒸었다가 다시 하고.. 또 쉬었다가 하고.. 이런식
으로 밤새도록 그녀의 몸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한번 하고 나면은 왠지 모르게 소유감이라는 요상한
기분이 들고 자신이 마치 대단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파악하고 들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녀와 섹스를 마치면서 저는 그녀의 입술을 제 입술과
입맞춤을 하면서 딥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뒤로 빠져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샤위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잠에 곤히 빠진 그녀의 등뒤를 살포시 안아주면서
이불을 덥어주고 그 상태로 같이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그녀가 없더군요. 아무래도
저보다 먼저 간것 같습니다. 노란 메모지에 그녀의
전화번호가 적혀있었고 다음에 또 보자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S라인의 섹시바디를 가진 그녀와 함께한
첫번째 밤은 그렇게 지나갔지만은 그녀의 미모도
솔직히 예뻐서.. 첫눈에 봐도 남친이 있는 여자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아무튼 그녀와 첫번째 경험은 우습게도 클럽에서
즉석만남으로 가졌고 그녀와 모텔에서 관계를
가지고나서 보이지 않은 그녀가 무척이나 섭섭
했지만은 전화번호를 건져서 전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인절차로 그녀가 적은 전화번호로 핸드폰을
했고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서 잘 들어갔냐고
쓰잘데기 없은 말을 주고받고 내일 만나자고
약속을 잡아버렸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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