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사무실에서 차안에서
일단 시간이 남아서 간단하게 몆자 적어봅니다.
저에 대하여 잘 모르실텐데요 전 여기 새로 가입한 회원은 아니구요.
동양사진 계시판에 제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사진몆장은 나올겁니다..사실 자작 사진을 많이 올렷는데
제가 어느순간 모두다 지우고 마져 지우지 못한 사진이 남아 있더군요.
가입한지 7년이 다 되어갑니다..꽤 오랜시간을 네이버3에 머문거 같습니다..회원분들도 많이 바뀌고
저또한 뜸하게 들어오다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졋어요.
99년도에 가입해서 아이디 몆번 바꾸고 ...네이버3에 오면 오랜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오늘은 그렇게 엽기적이진 않지만 사무실에서 하는 섹스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일본에 포르노 장르를 보면 오피스걸이라고 있잖아요?
네..그걸 상상하면 됩니다.
상상이 현실로~~~전 상상한건 해야지 직성이 풀립니다.
그녀와 전 부하직원과 오너의 신분입니다.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업무가 없을땐 책상에 앉아있는 그녀를 가지고 온갖상상을 합니다.
상상은 행동의 과정입니다..우선 오피스복장을 한 그녀를 책상에 앉히고 스타킹을 찢어서
팬티가 드러나게 하고 일본포르노 처럼 그렇게 진행을 하는것이죠.
사실 직원이기 전에 한 여성입니다..작업이 필요합니다.
일단 회식을 핑게삼아서 접근을 하엿고 여관에 데려가서 섹스하는 관계까지 만들었지요.
그러면 사무실이든 여관이든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다른 직원들이 있을땐 사장과 직원.. 없을땐 일본 포르노속의 두 주인공이 됩니다.
첨엔 사무실 탕비실이 있습니다...치마올리고 뒤치기 자세로 사정하기..나중엔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대담하게 섹스하기..남자화장실에 들어가 섹스하기..퇴근하고 차안에 앉아서 노출과
카섹스 즐기기를 1년넘게 진행을 하였답니다.
직원들이 보고 있는데 치마속의 팬티사진과.. 노팬티로 근무시키고 사진찍어서 저한데 보내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허락되지 않는 상황에서
스릴은 정말 강한 자극으로 되돌아 오지요.
나중엔 그녀는 저의 충실한 섹스파트너가 되었고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아침에 출근과 동시에
노팬티로 근무를 합니다..출근할 마음이 절로생깁니다.
많은 직원이 있고 그녀가 노팬티라는것을 알고있는 사람은 그녀와 저뿐입니다.
저한데 서류를 들고왔을때 치마안에 손을 넣어서 만지는 손의 느낌은 허락된 공간에서 만지는
느낌관 정말 차이가 많습니다. 어떤날엔 심하게 물이 흘러내려서 허벅지에 물이 묻는걸 본적이
있습니다..저또한 바지위에 물이 베어나고 직원들이 나가기만 기다리는 상황이 됩니다..
직원들이 나가는것과 동시에 서로 부둥켜안고 서로의 몸을 뜨거운 입김을 내뿜으면서 섹스를 나누는
느낌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쓰면서 상상하니 저절로 자지가 저려옵니다.
사장님...사장님..제 보지가 그렇게 좋아요? 사장님 자지는 정말 맛있어요..아까 박대리 바지를 보았는데
약간 꼴렸나바요..엄청 커보이고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사장님..그녀는 항상 다른직원들이나 아니면
자기 남자친구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섹스를 하곤합니다.여기서 알았어요 여자들도 섹스에 대하여 상상을
즐긴다는 것을요.주변을 살펴보세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하면서 섹스를 상상하는 여자들이 있을겁니다..
첨에 그녀는 이력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한 인터넷 구인업체에 광고를 내었고 그녀는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가지고 저를 첨으로 보았지요.
출근하고 몆칠뒤에 상상을 했습니다.
물론 네이버3을 보면서 상상은 더욱더 커져만 갔지요.. 만나서 자극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파트너는 있었고
그 파트너는 오피스걸이 아닙니다..그렇기에 그녀는 상상속의 섹스파트너가 되어야 햇지요.
회식날 이였습니다..술이 오고가니 그녀와전 상당히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단둘이 남게되었지요..그리고 집에 바래다 준다면서 차에 올랐고 대리를 기다렸습니다.
둘이 차량 뒷자석에 앉에 되었고 둘다 취기가 있었죠..서로 껴안았습니다..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대리빠구시키고 여관에 갔지요..침대에 누워서 대화를 했습니다..그녀도 저를 생각하면서
야한생각을 했노라고 고백하더군요.저또한 상상한걸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12살 아래입니다..욕하지 마십시요..띠동갑입니다.
생각보다 섹스에 많은 경험이 있었고 아주많은 기술을 습득한 상태더군요.
하지만 저의 연륜과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땐 아직 미흡한 상황입니다..하나하나 차근차근 저의 기술을
전수해 주었답니다..
첫번째...면도하기.
그녀와 섹스한지 3번쨋날 남자는 여자보지에 털이 없는걸 보면 롤리컴플렉스로 인하여 강한 자극을
받는다..그러니 너도 밀어라..제가 손수 밀어줫습니다..그녀 미는도중에도 물을 흘리더군요.
두번째...정액먹기.
이것또한 첨엔 그녀는 정액을 먹지 못했습니다.입에 사정하는데까지 10번정도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였고 입사후엔 바로 뱉어내어야 하였지요..하지만 아까운 정액을 버려지게 한다는게 보기좋지 않아서
먹어보길 권하길 수차례~~결국은 먹어보더군요...결국엔 입가에 묻은 정액까지 아까워서 다 먹는 그런
섹걸이 되엇답니다.
세번째...오줌싸기.
이건 첫번째 이야기에서 내가 주장하는 이상형의 섹스이기에 별 무리없이 하게 되었답니다.
네번째...야노
이건 첨엔 어색해 하더니 첨에 사무실에서 노팬티로 일하면서 알수없는 묘한 느낌이 들었다 합니다.
다른 남자들의 시선과 치마안에 팬티가 있어야 할텐데 바로 보지가 있으니 이것또한 흥분의 한 요소로 작용을
하였고 사무실에서 다른 직원이랑 중요부위가 스칠때 바로 느낌이 전달되니 항상 젖어있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충실하게 교육을 시켯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없습니다..저또한 미련은 없습니다.
어느하늘 아래에서 저한테 전수받은 섹기술로 묻 남성들의 정액을 흡수하고 다니고 있을듯 보입니다.
이렇듯 전 섹스선진국을 위하여 몸소 후배양성에 힘썻고 지금은 많은 후학들이 사회 요소요소에 진출하
여서 섹스선진국을 위한 기틀을 잡고 있을것입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전에 책상에 앉아서 보지빨던 책상을 바라보면서 글을 적어봅니다.
사실 섹스란 서로의 의견이 맞아서 한다면 어떠한 짓거리도 좋다고 봅니다.
제가 소변으로 몸을 바르던 아니면 밥을 말아먹던 그건 개인취향입니다.
남의 사생활은 남의 사생활로 그냥 봐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글을 남긴건 이렇게 섹스를 즐길수 있단건만 제시할 뿐입니다.
내일도 시간나면 간단한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지요..읽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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