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안마시술소에서 성질난 사건..
제가 얼마전 하단 모 안마시술소에 갔다왔는데, 성질이 나 죽는줄 알았네요
1. 돈계산하구 방에 들어 가니까, 아가씨 한명이 와서 옷 벗으라고 하드라구요
2. 옷벗으니까, 욕실에 들어가 누우라고 해서 누었는데, 오일 바르드니, 대충 몸타기(아니 손으로 대충 닦드니) 비누칠하구, 돌아누우라고 해서 돌아 누우니 등과 동일하게,,
3. 닦고 침대에 누우니까아가씨가 사까시 잠간하고, 올라가서 하드니 날보고 올라와서 하라고 해서 열심이 응가했는데 술을 좀 먹었는지라 안나오는거예요.
4. 그때 전화벨이 울리드라구요, 한참 하고 있는데 또 전화벨이 울리드라구요, 제가 나이가 자꾸 먹으니까 성질이 참 좋아지드라구요, 예전같앗으면 바로 엎어 버리는데.
5. 아가씨가 이제막 성질을 내는거에요. 전화벨 2번 이상 울리면 무조건 나가야 되다구.
6.. 이하생략
1. 부산에 어디 몸타기 잘하는곳 어디 없어요>?
2. 그리고 안마시술소 코스가 어떻게 돼요>?
3. 그리고 가격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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