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서 이젠 만날 기회가 있으려나?(작은내용,사진유)
지금껏 자주 만나던 아이 입니다.
전에 노동절 얘기를 썼는데, 이후에도 자주 왔었죠.
그런데, 이번에 추석을 한국에서 지낼겸 한국에 들어갔다가 오니
고향에 돌아갔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전화만 가끔 주고 받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돌아갔기에 무작정 불러 오기도 그렇고 해서 아직은 오란 얘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엉기면 나중에 골치가 아파지기에 . . .^^;
예전에 찍어 두었던 액기스 사진중 몇장을 기념으로 올립니다.
제가 일반회원에다 빨강이라 자격이 없어 사진 게시판을 이용할 수 없기에 여기다 올립니다.
즐감하시길 . . .
말씀드린대로 작고 아주 신선하죠^^
지금은 전에 몇번 관계를 갖던 이를 다시 부를까, 아니면 새로 하나 만들까 고민중입니다.
요즘 새로 사귄 젊은 부인?(25살)은 결벽증 같은 것이 있어 관계를 할때 별로 재미가 없고
사진은 절대로 찍질 못하게 하네요.
다른 사진 찍게 되면 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그럼 안녕히 계시고,
재미난 경험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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