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신세계 쪽 다녀 왔네요..
그제군요..화요일에 아는형님이 회식에 참가하라는 연락을 받았네요
밤 10시에 가서 횟집에서 소주를 마셨죠..
전 학문하는 신분이라서 조금만 먹었죠.물론 회는 이빠이 입안에다가 부었네요
밤 12 시정도에 여자분을 집으로 보내고 남자끼리만 남아서 노래방으로 입성..
새벽 3시까지 놀았네요...
이때까지만 해도..멀쩡한 형님이 갑자기 취했나봐요..
참..여자들 불렀네요...ㅎㅎㅎ
노래방에서 나오자마자...여의도에 근사한곳이 있다고 택시에 타라고 합니다..
몸도 피곤 마음도 피곤했지만...가자는 말에 갔습니다..그런데..형님이 택시안에서 거의 인사 불성이
되었네요..증권거래소에서 내려서..30분정도 헤메다가 결국엔 다시 영등포로 유턴...
택시기사 아저씨의 안내로 신세계 옆골목으로 들어 갔습니다..
시간은 새벽..3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저 포함 4명이서 한번에 할곳을 찾으려 했는데..
거기까지는 힘든가봐요..2명 아니면 1명 밖에 아가씨들이 없다고 하네요
택시기사 아저씨가 운전하면서 계속 물어봤네요...한바퀴 돌아서 신세계백화점에 내려서 좌우 보다가
그냥 갈려고 했습니다..그래서 그냥 지나가는데..그 입구에서 아줌마삐끼들 있잖아요
형님이 갑자기 그쪽으로 가서 가격 협상 하시는겁니다..
그 아줌씨 왈...이쪽은 15분에 7만원..우리는 30분에 7만원 불렀네요
그래서 3명에 18장으로 30분 쇼부 보고 따라 갔습니다.거참..빙글빙글 골목길로 가서 왠 스레트 집으로 들어갔네요...그런데..거참...영업이 끝났다고 합니다..어느덧..새벽...4시 10분 입니다..
다시 다른집으로 갔는데..거기도 마찬가지로..영업 끝....
그래서 아쉬움을 접고..그냥 나오려다가...어째 나오는곳이 바로..신세계 옆으로 나옵겁니다..
취한 형님 바로 집으로 들어가던니...4명 가능하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2명인데..앞집 2명 포함해서...가능하다고...그나마 저만 맨정신이고 해서 바로 페이스 살펴보니
반대쪽은 어리긴 하지만 별로...형님 있는 집 아가씨가 그런데로..섹시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제가 막내인지라 어쩔수 없이...윗분들이 괜찮은애 데리고 가고..전 어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퍽은 아닙니다..돈 주고 하기엔 별로인듯한 아가씨에게 끌려 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말로만 듣던 방에 입성...거참..허름합니다..용주골은 각방만다 샤워실이 있는데.여기 없더라구요...솔직히 다른집으로 가고 싶었는데..형님이 이미 돈을 지불한 관계로..따라 들어갔습니다.
침대 하나에 소형 냉장고 하나..그리고 화장대 하나..텔레비 하나..단촐합니다.
조그만 바가지에 거품을내서 물을 가지고 와서 벗으랍니다...그래서 벗었네요...그리고 제 거시기를 깨끗이 씻어내었네요..그래서 혹시나 화끈하게 해주나 했는데..슴가 말고는 그리 기대 못합니다.여자 *지에 손을 넣어보고 싶었는데..몸이 재산이여서 그런지..안된다고 하네요.....다 벗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있으니간 아가씨 훌러덩 벗고 올라 옵니다..그리고 귀에서부터 천천히 혀로 빨면서 내려갑니다..내 분신이 바로 신호옵니다.사실경험이 별로 없어서 금방 끝날것 같았는데..제 거시기가 의외로 오래 버팁니다..아가씨 입 안에서도 여전히 힘차게 솟아 있는겁니다..하기전에 금방 끝날거야 했는데...드디어 아가씨가 위에 타면서 바로 들어갑니다..
야동에서보면 쉽게 쉽게 하는데..이 아가씨 무지 힘들어 하더라구요..그래서 위치 변경해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구멍이 어디야 하면서 그냥 넣었는데..쑤욱 들어 갑니다...그러자 아가씨 왈....금방 찾네..합니다.
거참.....그리고 열심히 펌프질 하다가 다시...자세 바꿔서..솔직히 이 자세 저 자세 하고 싶었는데..허락할것 같지가 않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정상위로 마냥 했네요..신호도 안오고..그래도 제 분신이 여전히 분기탱천이여서 그런지...어떻게든 싸게 하려고..제 젖꼭지까지 빠는겁니다..
그러다가 시간 초과해서...결국에는 손으로까지 해봤네요...하지만 역시...신호 없네요..이런적이 없었는데..
ㅋㅋㅋ..속으로 신났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할테니 누우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억지로라고 싸게하려고 하는데...핸드폰 계속 올리네요...어서 나오라는 신호..ㅋㅋㅋ..형님들 이미 끝났나봐요..그래서..겨우 겨우 사정하고 뒤처리는 아가씨 손에 만겼네요..(참..콘돔 착용합니다..혹시나 빼면안되냐고하니간..성병때문에 안된다고하네요...장갑 끼는거 싫어 하는데..)..그리고 냉장고에서 2프로 한잔 하고.나왔습니다..
에고..장문이 되었네요...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피곤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솔직히 제가 이렇게까지 버틸줄은 몰랐거든요
그 당시 1시간 이상 하라고 하면 가능할정도 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월요일 저녁에 친구가 복분자 1.5리터 짜리 집에서 담아온것을 가지고 와서
둘이서 나눠 마셨거든요..혹시 복분자의 성능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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