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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를 먹다 2탄(얼싸를 하고 난후,,,,)

이전에 만났던 여자 핸드폰이 착신 불능이라고 나와서,,,
새로운 사람을 찾느라,, 후기가 늦었습니다..
 
새로운 여자 프로필.
 
키 : 162 가량
얼굴 : 가름한 편에 안경을 쓴 화장은 덜한듯 앳띤 얼굴. 귀여운 편
몸무게 : 벗겨 놓고, 근수를 달아보니 47키로 정도.
피부 :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나, 부드럽고 탄력이 있음.
몸매 : 가슴은 약간 작은 편. 좀 말른 듯한 인상. 털이 적음.
성격 : 약간 까불까불한 듯 했으나, 침대에서 절대복종 시킴
옷차림 : 흰 블라우스에 검은색 스커트  차림.
 
몽촌토성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러브호텔들이 줄비하더군요. 훌륭한 시설에 대실 3만원, 숙박 4만원이니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방에 들어가기전에는 손도 안잡고, 매너있게 굴었다가, 들어가자마자 뒤에서
와락 끌어안고, 침대에 쓰러뜨립니다. 돌발상황에 놀라는 그녀..
뒷 목에 입술을 대고, 쪽쪽 빨면서 귓가에 속삭이듯 여기선 오빠말에 절대복종해
야해..안그러면 혼날줄 알아..라고 합니다.
그리고선 두손으로 가슴을 살짝 쥐고, 엉덩이도 토닥이듯 두드렸습니다.
 
저는 항상 일치르기전 샤워를 합니다. 보통은 따로 따로 하는데 오늘은 같이 하려고
들어오라고 시켰습니다. 곧 알몸으로 들어오는 그녀..
약간 빈약한 듯한 몸매지만, 소녀틱한 판타지에 로리물을 찍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누칠을 하고, 등에 비누칠을 시키고 저두 해주면서, 그부분과 그부분을 비비듯 깨끗한
밀듯이 해주었습니다. 부끄러워하는 그녀. 저는 먼저 다씻고 나오면서  "***" 에 냄새
나면 혼날줄알아.. 깨끗히 씻어..라고 말했습니다. 투덜대는 그녀.
 
가끔 어떤 여자들은 &*^를 못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먼저 정성스레 해주는
것이 좋은 듯합니다. 혀로 온몸 곳곳을 애무해주고, 그부분을 5분가량 해주었습니다. 몸을
비비 꼬는군요. 이후, 애무를 시키자 잘 못합니다. 뭐..기대도 하지 않았으니까, 침대에서 일
어선후 그걸 입으로 불쑥 들이댔죠. 서투른듯 하자, 비디오를 찍는 느낌으로 두손으로 머리를
잡고 왕복시켰습니다. 5분동안... 잘못하는 애한테 BJ를 꾀 오래시키고 군말없이 하자 사랑스러
운 느낌과 미안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어서 선물을 주려고, 눕힌후 벌렸습니다.
약간 덜 젖은 듯해, 침으로 좀 묻히구, 꼽았죠.
 
살살 몸을 포개면서 흔들어 대니, 흥분해 가는 군요. 빠르게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오래 못버티니
말그대로 살살 조심조심 몸을 문어가 꼼지락 대듯 움직였습니다. 다행이 이 전략이 주효하여, 그녀
가 먼저 신음소리를 내며, 제 허리를 끌어안더군요.
 
저는 귀에대고 음란한 소리를 해댑니다.
"아까 들어나 있는 다리를 보고 얼마나 따먹고 싶었는지 알아?"
"꼽히니까 소감은 어때?"
"살살해? 세게해?"
 
그러자 세게해 달라고 합니다.
"뭘로 뭘 세게하는데? 구체적으로 말해봐.."
 
".......,"
"제대로 말로 해야지 해주지,ㅋㅋ..뭘로 쎄게하는데.."
 
".......,"
"혹시..오빠 %^&*루..니 #$%를 #$^$ 하듯히 해 달라는 거니?"
 
"...허..헉..멀라..."
 
아무튼..퍽퍽퍽..했습니다.
 
10분정도 지나..할거 같은느낌..
 
"어따쌀까?" 묻자
" 맘대루..해" 라구 ..합니다.
 
"안에다..해두..되?"
"응.."
 
"입에다는?"
"..시러..!@!"
 
"안에다 했다가 임신하면 어떻게..얼굴에다 할까"
"안되..잠깐~~오빠"
 
"안되긴~~"
퍽퍽퍽..하구...느낌이 와 뽑은후 얼굴에 가져다 댔습니다.
 
주욱..주욱..주욱...
뿜어져 나오는 $%^
눈.코.입..골고루...
 
흥분되는지 굉장히 많은 량이 나왔고, 골고루 뿌리면서 그녀 얼굴을 보니
눈을 감을채 찡그리는 그녀 얼굴.
좀 미안했구..그냥 안에다 할껄 그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냥 섹스럽고, 그렇구 그런 여자 였다면, 흥분했을지도 몰랐는데, 약간
청순삘나는 여자한테 부카케를 하니까 후회의 감정이 들더군요.
후지루 얼굴을 닦고 말없이 샤워를 하는 그녀..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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