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기억...................2
이혼후,,,
6개월이 지났을때 였다...
혼자살기보다는 여자를 만나는게 좋을것 같아서
한 명씩 만나고 다녔다...
그러다 보니...4달사이에 10명이 넘는 여자를 만나 봤지만
왜들 하나같이 골이 비었는지
첨엔 장난으로 만나 욕구나 풀자,,
그런일이 자주있다보니 생각끝에 새로운 좋은 여자를 만나서 가정을 꾸밀려고 했다,,
1&&명사이 에서 3명은 말로 표현할수없이 아까운 여자도 있었고
그중엔 골프캐디..교사..의사..호프집사장....
그러나 마음은 그리 길게 가질 않았다,,,
언젠 나하고 16차이나는 여자하고도 6개월간 동거 생활을 해봤는데
섹을 얼마나 밝히던지..
그래도 내가 기가 쌔서 그렇지 양기 다빼기고 죽었을것이다..
그래도 아직까지 이여자는 나이가 있지만은 도저히 잊을수가 없다,,,
오랄부터 귓볼 뒷구멍까지,,,한마디로 녹아 내릴정도였으니까...
그리고 다음은 유치원교사도 마찬가지였다..
유치원교사도 이혼하고 재혼을 생각중에 서로 만났는데
자기는 남편이 싫어져서 이혼한게 아니란다...
사정때문에 이혼햇다고 했으니까...
그여자도 남편한테 배웠다며 온갖기교로 날 녹아내리게 했다.
전남편은 이렇게 해줘야 좋아 한다고 하면서
밤에 잠잘때 못하면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출근시간에 가까웠는데도 오랄로 자위를 시켜줬다고,,,
이런소리를 들을때마다 흥분하게 했다...그럴때마다 질퍽하게 눌러 보지에 흥건이 만들어줬다,,,
한 2달살다가 헤어지고
또한번은 강간하다 싶이해서 3달만나다 헤어지고,,,
이런저런 이여자를 만났지만 지금은 살림을 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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