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3명의 여자랑 경험을...(수정했습니다)
경험방에 글을 쓰는건 처음인것 같네요..
난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3명의 여자랑 경험을 하게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데요..
토요일날 천안사는 친구녀석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오늘밤에 만나서 질펀하게 놀아보자고해서 일이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천안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보니 10시가까이 되있더군요...
터미널 근처에서 가볍게 먹자는것이 그만 3차까지 쭈욱 마시고 말았습니다..
친구가 술을마시다가 갑자기 나이트를 가자고 하더군요..
전 원래 나이트를 별로 좋아하진않지만 그날따라 기분도 좋고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서 맥주 기본세트에 추가로 6병을 더 시켰습니다..
웨이터가 부킹을 해주더군요..
사실 별 생각은 없었지만 이왕온거 매너있게 대해주고 하니 마음에 들었는지 뭔진 모르지만 안가고 있더군요..
나이를 물어보니 24살 이라고 하더군요..
얼굴보니 약간은 더 들어보이긴햇지만 그냥 뭐...성숙한가보네 하고 생각했죠..
애기를 10분정도 하다가 나가서 우리끼리 한잔 더 하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길래 들어간지 대략 1시간안에 나온것같습니다..
나와서 근처에 술집을 찾았죠..
술집에서 술을마시고 어쩌다보니 모텔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랑 전 각자 방을 잡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서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그 여자의 몸매 벗기전에 크게 몰랐는데 벗으니 가슴이 상당히 크더군요..
가슴크기가 몇이냐고 물어보니 F컵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누워있으니 그녀가 오더니 제 똘똘이를 애무해주더군요...
애무가 보통이 아닌게 경험이 상당히 있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제가 술을 많이마셔서 그런지 잘 안서더라구요-_-
그래도 애무를 계속 받다보니 제 똘똘이가 자극이 됐는지 서더라구요..
그녀가 상위자세로 올라와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아래에 누워서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서 그녀의 허리춤을 잡고 같이 위로 들렸다 올렸다가 그렇게 반복했습니다...
그녀가 하다가 지쳤는지 자세를 바꾸자고 하네요..
그래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제가 뒤에서 뒷치기를 햇습니다...
그녀가 뒤에서 구멍을 벌리고 있는데 애액이 조금씩 떨어지더라구요...
그걸보니 묘하게 더 흥분되더군요..그녀의 구멍에 조준하고 삽입을 하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하니 그녀도 흥분소리와 함께 그녀의 꽃입에선 우리둘의 삽입음이 들리더군요..
그렇게 하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자세로 바꿀것을 애기하고 그녀를 아래에 눕히고 제가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구멍에 맞추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거기에 응하듯이 제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같이 움직이더군요..
그렇게 꽤나 길게 했는데 사정할 기미가 안보이는겁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거같더라구요..
힘도들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하다가 뺐습니다..
그녀가 친절하게도 손으로 빼줄려고 하는데 안나오더라구여...
그렇게 서로 땀을쫙빼고 들어누워서 자고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오는겁니다..
자기는 지금밖에 나와있다고 니가 할것같아서 전화를 지금에서야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가서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여자랑 방을잡고 들어갔는데 여자가 몸을 허락을 안했다는군요...
그래서 서로 의견 트러블이 있었는지 여자는 집에가고 자기도 방값도 아깝고해서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조금 손해보고 환불해서 근처 겜방에서 잠깐 시간때우고 있었다네요..
어쩐지 하고있는데 여자핸드폰에 벨소리가 몆번 나긴 하던데 그게 친구 전화였나봅니다..
전 다시 모델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갈려고하니 여자가 깼더군요..
어디가냐고 하길래 친구가 급한일이 있어서라고 말을한채 연락하겠다고 하고 모텔을 나왔습니다...
친구가 아무래도 못내아쉬운지 여관골목에 가서 아가씨 부르자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 입장도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 여관에서 들어가기전에 가격 협상을 하고 아가씨 5에 방값 2.5에 합의보고 친구랑 15를 내고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3층으로 전 2층으로 각자 방을잡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10여분 정도 지났을려나...?
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나이는 대충 20대 후반은 되보이는것 같았고 외모는 이쁜건 아니고 그냥 평범해보였습니다..
저보고 샤워를 하라고 하더라구요..아까했는데-_-뭐 일단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하긴 구찮아서 그냥 똘똘이만 씻고 나왔습니다..
다 하고 나오니 이미 벗고 기달리고 있더군요...
벗고있는 몸을봐도 똘똘이가 서질않길래 참 난감했습니다ㅠㅠ
벗은 몸매를보니 가슴은 크더라구요..약간의 군살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볼만햇던거 같습니다..
뭐 일단 똘똘이야 하다보면 서겠지 생각하고 침대로 가서 누웠습니다..
그녀가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제 똘똘이를 잡고 흔들면서 입으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한 10여분 정도하니 그때서야 발기를 하는겁니다-_-
그제서야 그녀는 똘똘이에서 입을떼고 콘돔을 하나 가져오더군요...콘돔을 착용할지 안할지를 먼저 물어보더군요...
일단 착용한다고 하니 콘돔을 씌워주더군요...그녀 콘돔 씌우면서 하는말이 술을 많이 먹었나보네요...아마도 똘똘
이가 잘 서질않아서 그걸 말하는듯 했습니다..
아 네...뭐 그냥 술을 좀 많이 먹긴했죠...이렇게 말했더니 그녀 위로 올라오더니 제 똘똘이를 잡고 구멍에 맞춰서 삽입을 시도합니다...
드디어 삽입이 되고 그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몸에서 묘한 향수냄새가 품어져 나오면서 전 아래에 누워서 그녀의 허리움직임에 응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왕복운동을 할때마다 유방이 찰랑찰랑 거리는데 아래에 누워서 그걸 보고있자니 느낌에 직업여성 이런걸 떠나서 남성과 관계 가지는걸 좋아하는 여자같았습니다..
그렇게 상하왕복 운동을 하다가 그녀가 절보고 올라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서 몸을포개고 그녀의 구멍에 삽입을 했습니다..
왕복운동을 하는데 그녀의 질구멍이 엄청 조여온다는걸 느꼈습니다..
위에서 할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들어갈때마다 조이는게 기술이 대단하더군요...
서로의 성기가 맞부딧혀서 내는 소리에 그녀의 음액도 정말 많이 흘리기도 하더군요...
전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렇게 왕복운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갔습니다..
헌데 긴시간이 흘러도 이거 나올 기미가 안보이는겁니다...그녀의 핸드폰에 벨소리가 울립니다..아마도 다른곳에서 또 부르나봅니다...
그녀도 직업여성이니 이곳저곳에서 하루에 몇탕씩 뛰겠죠...전 하던 펌프질을 멈추고 그녀에게 입으로 빼달라고 했습니다...
그녀 제 콘돔을 벗기더니 입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입으로 애무를 아무리 해도 나올 기미는 없더군요-_-
그녀 핸드폰에서 계속 벨소리가 울립니다...전 그냥 됐으니 가시라고 하고 아쉽지만 보냈습니다...그녀를 보내고
욕실로가서 다시 똘똘이만씻고 옷을 챙겨입고 친구는 어떻게됐나?하고 전화를 넣어봤습니다...
친구도 방금전에 끝나서 보냈다고 하더군요..그녀석 저와 마찬가지로 사정을 할려고 기를 썼는데 안나왔다는 겁니다..
일단은 서로 방을 하나로 합치기로하고 친구가 제 방으로와서 맥주 4캔을 가지고 먹으면서 애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둘다 사정을 못해서 그런지 못내 아쉬운듯한 우리두명...왠지 모르게 오늘 마무리는 지어야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계를보니 7시가 다 되가는것 같았습니다...에이..그래 오늘 어차피 일요일인데 한번 죽어보자 생각하고 애기를 하다가 평택쌈리를 가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술을많이 마셔서 그런지 머리가 띵하더군요...쌈리로 향하면서 저와 제 친구는 가는동안 눈을 붙였습니다...도착을 했는지 기사 아저씨가 저희를 깨우더군요..
저희는 쌈리 말만들었지...사실상 처음이엇거든요...뭐 집장촌 이라는곳이 어떻게보면 처음일수도있구요...여튼 주변 사람에게 쌈리가 어디냐고 물으니 놀랍게도 역근처 바로 앞에 있더군요..아침에 물어보니 거참 쪽팔리더군요-_-
일단은 쭈욱 한바퀴 둘러보기로 돌면서 괜찮다 싶은 여자를 몇명 찍었습니다...그래서 다시 발길을 돌려서 들어갈려고 생각했는데 앗~!순간 드는 생각이 술을많이 마셔서 아까부터 발기가 제대로 안됐다는점이 눈에 걸리더라구요...
친구녀석에게 말을했더니 자기도 마찬가지라고 그래도 이왕왔으니 돌아가기도 그렇고해서 들어가기로 하고 다시 지나왔던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직접적으로 잡지는않는데 오빠 하면서 불러대는데 거참...민망하더군요..
아까 찍어두었던 아가씨가 있는곳으로 가서 서로 한명씩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방을 들어가니 정말 조그만하더라구요...여자가 바로 뒤이어 따라오더니 시간에 관해서 설명을 하더군요...숏타임 롱타임 뭐 어쩌구 하던데 전 숏타임을 끊고 25분이던가 7만원에 합의하기로 했습니다..
여자가 옷을 벗고 기달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전 옷을벗고 대기하고 있으니 세수대야에 비눗물을 담아서 오더라구요..
그 여자의 쫙빠진 S라인 몸매와 연예인을 닮은 외모에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녀가 제 똘똘이를 씻어주고 옷을 하나씩 벗는데 군살하나없는 육감적인 몸매가 나오더군요...
잘솟은 적당한 가슴에 유두도 그리 검지도않고 이쁜얼굴에 누가봐도 반할만한 여자더군요...
그녀의 나이를 물어보니 22살이라고 합니다...그정도 보인다고 하니 자기가 치마를 입으면 성숙해보이고 오늘은 좀 발랄하게 입어봤다고 애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침대로 누워서 있으니 그녀가 와서 제 똘똘이를 잡고 입에 넣고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똘똘이에서 몸전체로 이어지는 애무에 저도 모르게 아~!라는 탄성소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까 경험했던 2명의 여자랑은 뭔가 차원이 다른것같다고 해야하나..?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10여분동안 애무를 해주다가 절보고 콘돔끼고 하는게 좋겠지 오빠 하고 물어보길래 끼고 하는게 당연히 좋으니 저도 끼고해야지 그럼 애기를 하는순간 그녀 제 똘똘이에 콘돔을 씌우고 몸위로 올라가서 삽입을 합니다...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앞뒤로 상하운동을 하는데 조여주는게 아까했던 여성들보다 더 조이는것 같더라구요...
그녀의 이쁜얼굴을 보고있자니 제 똘똘이도 아까랑은 다르게 금방서던게 거참 간사한 똘똘이더군요-_-
그렇게 그녀 상하운동을 하면서 느낌에 시간이 다 되가는것 같아서 제가 그녀를 아래에 눕히고 제가 위로 올라가서 삽입을 했습니다...
제 똘똘이가 들어갈때마다 꽉꽉 무는데 기술이 정말 좋더라구요...그리고 기술도 기술이지만 아직 여기서 그리 오래 지내진 않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 펌프질을 하면서 쌀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만은 절대 안나오더군요-_-
시간은 거의 다 되가는것 같고 미치겠더군요...그녀 하는말 시간이 거의 다 됐다네요...그래서 애기나 좀 하다가 갈려고 그냥 그녀의 몸에서 제 똘똘이를 빼고 그녀의 옆에서 누워서 몇가지를 물어보게됐죠..
그녀는 여기온지 일주일째라고 하더군요...역시나 예상이 맞더라구요..뭐 그 이상은 묻지않았습니다..
곧이어 벨소리가 울리더군요...아마 시간 다 됐다..?뭐 이런 소리겠죠...
그녀가 절보고 술을 다음번엔 올땐 지금처럼 많이 마시지말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명함을 한장주더니 전화하라고 하던데...뭐 단골 만들 생각이겠죠...말투도 차분하고 얼굴도 제 이상형이었는데 그런데서만 아니더라도 하는 생각이 정말 간절히 들더라구요..
뭐 그래도 어쩌겠습니까..?그녀의 인사를 뒤로하고 그렇게 긴 하루의 끝은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
처음 경험담을 썼는데 글을 읽어보니 매끄럽지도 못하고 그렇네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매끄럽지가 못하게 되었네요...
다음에 경방에 또 쓰게 될 일이 있으면 그땐 좀 더 리얼리티를 살려서 쓰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추천111 비추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