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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텍사스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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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6일동안 여행 갔다가
마음먹고 김해공항에 내려서 텍사스에 갔습니다.
일단 여행가방은 맡겨두고 6시에 들어갔는데
해가 떠 있는지 관광객만 있더군요.
그래서 pc방에 2시간 정도 있다가
거리로 나갔는데,혼자라서 그런지 아무도 안 잡더군요. ㅡ.ㅡ::
그냥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여행가방을 가지고 거리로 들어가니깐.
아줌마가 잡더군요. ^^
아주마 왈 "총각 쉬었다 가"
그리고 하는 말 "한국 여자도 있구 러시아여자도 있어"
"한국여자는 5~6만원이구 러시아여자는 10만이야"
그래서 아줌마를 따라서 여관방에 들어갔는데
잠시후 여자가 들어왔는데
나이가 좀 있더군요.
그래도 서양여자 특유의 몸매(s라인)이구
키스만 빼구 머 든지 오케이라서 랍니다.
써비스가 좋더군요.
다만 제가 조루라서.... ㅜ.ㅜ
혼자서 가시는분 술 먹을 필요없이 아줌마 따라 가세요.
괜찬습니다.
지금 부산인데, 내일 집에 가면 일본에서 찍은 여자들
사진 올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제가 잘못 적어서 김해공항을 김포공항이라고 잘못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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