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먹은 이야기. ( 얼싸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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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어떻게 만났는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3일전 이야기입니다.
나이 : 풋풋하지도 농익지도 않은 꽃이 피어오를 나이대.
얼굴 : 흰얼굴에 약간 화장기 있는 얼굴이라 이지적이나 청순함보다는 섹시한 쪽에 가까움.
보면볼수록 끌릴 정도 의 미녀는 아니나, 긴머리에 이쁘장한 편.
피부 : 탄탄하거나 탄력있지는 않았으나, 피부가 미끈미끈하고 보드라움.
몸매 : 약간 통통한 편으로 보지 싫지는 않음. 마른거보다는 통통한게 섹스할 때 맛이 더 좋음.
성궁합 : 어떤 여자들은 이쁜외모를 가졌지만, 싸가지가 없던가, 콧데가 높던가, 속궁합이 맞지
아니하여, 하고 나면 다시 볼 생각은 안가졌는데 이번엔 하고 나서 만족감이 충만하였으며
다시 연락할까 고려중입니다. 연락할 가능성 높음.^^
모텔에 데리고 갔습니다.
현재 남친은 없다고 하며, 좀 긴장된다고 하더군요. 키스와 슴가를 한손으로 쥐니 씻구 하자고 합니다.
일단 먼저 씻구, 씻으라 합니다. 씻는도중 샤워실 문을 벌컥 열었습니다. 놀란 마음에 가슴과 봉지를
가리는 그녀. 몸매는 약간 통통. 맛있어 보입니다.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심히 흐믓하군요.
"구석구석..잘씻어..알았지?" 하구..문을 닫았습니다.ㅋㅋ
텔레비전을 보다가 이윽코 나옵니다. 전 가운을 입고 있었구, 그녀는 수건으로 몸을 가렸군요.
침대에 누워 5분가량 티비를 봅니다. 물론 제 한손으로는 수건을 조금 내려 가슴은 살살 건드립니다.
탄력은 좀 덜하군요. 쥐었다 폈다, 살살굴리구,,하니 유두가 섭니다.
입으로 조금씩 햘타대구 다른한손으로 가슴을 만집니다. 아직은 별다른 반응이 없는 그녀.
오기가 생긴 전 집요하게 가슴을 탐하면서, 한손으로 몸을 쓸어담고 쭉쭉빠는 사운드를 냅니다.
어느새 둘은 알몸이 되고, 혀로 애무를 합니다. 귀와 목을 하니 그제서야 반응을 보입니다.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덥치니 약간 거부하더군요. 그래서 턱을 잡고 강하게 혀를 넣었습니다. 그녀는 키스
경험이 많지 않을듯 약간 빼더군요. 그녀입에 혀를 넣어서 구석구석 @#$합니다.
한손으로는 두다리를 약간 벌리게 한후, 손가락으로 거기를 툭툭..건드리듯이 두들기고 슬며시 위아래로
쓸어댑니다. 약간씩 젖어오는군요. ㅋㅋ 얼굴을 머리부터 키스하면서 목과 가슴, 배를 거쳐 중심부로
가져가 댑니다. 깊숙한 허벅지를 혀로 애무하면서 중심부를 향해 혀를 세우고 ^&*를 시작했죠.
상당히 느낌이 강한듯 몸을 떨면서 소리를 내더군요. 이후 말했지만 남자가 그거 해주는게 첨이라 합니다.
얼굴을 떼자 그녀는 제 허리를 잡아 그걸 바라는군요.
하지만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법. 애무를 시킵니다. 서투른 그녀.. 뭐 남자에게는 애무가 큰 부분은
아니죠. 사까치를 시키자, 처음이라며 못하겠다고 합니다. 나는 5분해주었는데...ㅠㅠ
69자세를 취합니다. 아래서 강하게 빨자, 마지못해 고개를 숙여 제 물건을 물고 입으로 위아래루..흐미~~`
내가 처음이라고 하니 흥분이 되는군요. 2-3분 시킨후, 자세를 정위치 시키자 휴지로 침을 밷는군요.
다시 시킵니다. 이번에는 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앞머리를 잡고 시켰습니다. 서툰 모습이 보기좋군요.
드디어 삽입순간..
꼽습니다. 서루 안듯이 포개구 허리운동..
흥분하는 그녀 모습에 정복자의 괘감이...
모텔에서 제공하는 !@#를 바르니 지속시간이 좀 긴듯..
말타기시키니 못한다구 해서, 뒷치기 자세후 그녀손으로 넣으라고 시킴
엉덩이 잡고, 박아댐. 항문관찰함.
자세 바꾸어 옆으로 누운채 허리운동.
다시 정자세...
내 허리 아래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매달리는 모습에 만족감을 느꼈으며, 자아가 충만해졌습니다.
약간의 음란성 대화로 심리적으로도 괴롭히니 절정에 다다르는 그녀
예를들어
"**에 꼽힌 소감이 어때?"
"처녀는 언제 뗗어?"
"그렇게 좋으면 **를 제대로 **야지, 혼자만 좋으면 되?"
"넌 누구꺼? 대답해..퍽!퍽!퍽!(심한 허리 놀림)
"홍콩가? 가는중이야? 가고있어? 대답해!! 퍽!퍽!퍽
등등
그외 발언은 생략
얼싸 경험은 딱 한번 있었는데, 또 갑자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정에 오른 여자 얼굴에
부카케를 한다면,,, 그 생각에 그 순간 뽑아 할려고 했는데,,, 가슴어림에서 폭발...
10센치만 올리면 되는데 차마 그러지 못하구..말았습니다.
다음에는 해야겠다..
그리고 헤어졌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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