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609 후기 # 이미지가 없습니다. 얼마전 피서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 609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단속이 심한지 절반정도만이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소문에 영계많고 한미모들 한다는데 글쎄요... 제가 갔을땐 크게 뛰어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까시도 건성건성 하고 위에서 박아달라는둥 ㅡㅡ; 개인적인 소감은 일단 실망이군요. 물론 아가씨들마다 수준은 틀리겠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 정도 입니다. 🔄 새로고침 추천46 비추천 63 목록 이전글 심인성 발기부전 치료기 (레비트라정) 다음글 [폴라베어] 제비짓의 종말 관련글▶유부녀와 흑인상사 1▶친구의 처형▶쳇 만남▶기대했던 만남 1▶들려주는 이야기-9▶오지 분교-9▶오지 분교-7▶오지 분교-6▶오지 분교-2▶오지 분교-1실시간 핫 잇슈▶처제의 숨결 - 36편▶유부녀 길들이기 2부▶처제의 숨결 - 35편▶친구와이프랑▶처제의 숨결 - 24편▶친구 파트너와▶처제의 숨결 - 21편▶제자애인▶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시작이 어려워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