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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엘 갔었습니다.

안마를 갔는데 10장에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안마를 갔다가 아무서비스도 없이 그냥 하고 나와서 다시는
 
안마 안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어제 가게 돼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갔던곳은 꽤나 좋더군요.들어갔더니 얼굴에 맛사지랑 팩 해주고
 
팔,다리 두들겨 주고 샤워하러 가서 샤워하고 서비스 시작 하는데
 
끝내주더군요.서비스 끝나고 시작 하는데 아무생각 없이 계속 했는데요.
 
일부러 머릿속을 비우고 했는데 하다 보니까 안나오는겁니다.
 
가기전에 술을 좀 마시고 간것 때문에 안나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하고 있는데 좀 있다 밖에서 노크를 하더군요.
 
뭔가 해서 문을 쳐다봤는데 빨리 하잡니다.그래서 계속 안나와서 그냥 하는데
 
안나오면 손으로 해주겠답니다.그래서 그냥 좀 더 하면 나올거 같다고 계속 하자고 했습니다.
 
결국에 손으로 해줬는데 그래도 안나오는 겁니다.여자가 너무 빨리 하더군요.
 
해주는 동안 저는 그 여자 아래를 계속 만졌는데 손가락 집어늘려고 하니까 못집어넣게 막더군요.
 
그리고 결국에 팔 아파서 못하겠다고 저보고 하랩니다.그래서 그냥 제가 해버렸습니다.
 
한손은 그녀를 계속 만지면서.
 
처음에 하면서 아래를 만졌는데 거부를 안하길래 놀랬습니다.그런데 가슴은 못만지게 하더군요.
 
계속 만지면 손으로 막는데 그래도 계속 만지다가 막으면 다른데 만지다 다시 가슴 만지고
 
뭐 그런식이었습니다.지금 생각 하니까 한번 더 가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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