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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노동절 이후 근황추가~

중국에서 생활을 해외로 분류하려니 좀 이상하군요. 너무 가까운지라. . .
 
노동절날 오르게 하려고 노력하던 중국녀는 지금 한달에 두번정도 들려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간의 노력 덕분이었는지, 요즘은 꽤 신음도 나오고 다리가 시큰거린다는 표현
까지 할 정도로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 중국녀는 다른곳 보다는 깊게 삽입을 하여 치골부분(클리스토리)을 맞대로
부비면서 안쪽깊숙한 곳을 동시에 긁어주는걸 좋아하더군요.
이걸 몰라 뱃가죽에 근육잡힐때까지 더운데 땀을 많이 뺐죠^^;
 
특히 요즘은 전처럼 기구다 손가락이다 그런 노력필요없이 절 먼저 애무하도록
시킵니다. 가슴과 페니스를 혀로 잘 빨도록 하면 그녀도 저절로 물이 나오면서
준비가 되더군요. . .  전보다 많이 수월해 졌습니다.
 
그보다 내일에 새로운 중국녀를 접수키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에 미리 말씀드리고 경과를 알려드리고자 알게된 경위를 먼저 올립니다.
 
내일 약속을 잡은? 그녀는 거래처 여직원인데-거래처 사장의 처제- 샘플을 보고
단가산정 및 일정등 영업의 무자료 영업의 총괄을 맞고 있습니다.
어차피 한국으로 수출할거니 자료는 필요없기에 대부분 그녀를 통해 진행을 하면서
알게 되었죠.
 
좀 마른체격에 예쁘장한 얼굴에 피부는 하얗고 눈이 특히 맑은 그녀와의 약속은  . . .
진행한 중요한 샘플에 문제가 생겨 한번 난리치고, 다시 진행한것이 약속시간보다 늦어져
그쪽 직원에게 직접 저녁때라도 좋으니 회사로 갖고 오라고 했는데, 그녀가 직접 온겁니다.
그래서 간단히 결혼한걸 왜 미리 얘기하지 않았냐는 둥, 그렇지 않았으면 다른업체도 함께
진행해서 실수가 없었다는둥 관심이 있었다는 투로 농담을 하면서 작업을 걸었죠
 
그리고 그날은 갖고 온 샘플에 약간의 수정사항이 있어 담날 다시 오기로 하고 비가오는 담날
에도 그녀가 직접 와서 식사를 대접하면서 약간은 사적인 얘기를 하면서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
그러면서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고 . . . 뭐 그런얘기 나오면서 일요일(내일) 제가 있는곳으로
오도록 했는데 . . . .  ok!
 
제가 약간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마른 그녀에게서 얼마나 만족을 느낄지는 모르지만
일단 접수키로 했습니다.
 
조금더 진행하면 전처럼 사진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를 기약하면서 이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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