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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하긴 했는데...

경험글이라기 보다는 질문글입니다.
 
며칠 전에 여자친구와의 첫경험을 했습니다.
 
그동안 부비*-_-*부비만 했었는데 며칠전에 입성...? ^^;
 
그날도 엉덩이 근처엔 손도 못가게 했었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기술(?)을 발휘하여 게릴라 전법으로 여기*-_-*저기 만지고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 "손이 가요~ 손이 가~ 엉덩이에 손이 가요.." 막 요래 되고 -_-;;
 
결국에는 위에 올라타서 얼굴 마주보고 여러가지 말을 건네면서 안심시키며 정신 빼놓고 ..
 
꽤 오랫동안 여차저차 하다보니...
 
마지막 남은 고의까지 없애고 배꼽 맞출 타이밍이 된 것이었지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가 됩니다.
 
미니미(-_-?)가 문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잘 안들어갑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아프다고 난리입니다.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조금 어리지만 처음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었고 그런건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때 그만 두었으면 좋았을껄...)
 
나의 이성과 상관없이 미니미는 막 돌진하려고 합니다.
 
아프다는 것을 겨우 달래면서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는데... (정말 안들어가더군요)
 
갑자기 피임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위험하냐고 주기를 물어봤어요. (CD착용 안한 상태임..OTL)
 
그랬더니 그런거 생각해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는 하는데, 피임해야하지 않냐고 걱정합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하며 그냥 계속 작업했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후회됨)
 
위와 아래에서의 오랫동안의 사투(?) 끝에 결국 진입 완료...?
 
여전히 아프다고 난리입니다.
 
그리고 나름 정성스럽게 입술과 이마에 키스해주면서 달래줬습니다.
 
잠시 후에 천천히 진퇴운동 시작.... 하긴 했으나...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해서 조금 하다가 안쓰러워서 결국 그만 두었습니다.
 
미안한 감정도 있고 솔직히 피임도 걱정 됐습니다. ^^;
 
마무리 애무(?)와 키스 해주고 끝냈지요.
 
 
여기서부턴 질문입니다.
 
Q. 여자들이 처음 경험하면 피가 나온다고 하지 않나요?
 
피는 전혀 안보입니다. 그래서 처음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집에 데려다주는데 움직일 때마다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Q. 정말 움직임이 불편할 정도로 아플까요?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그냥 궁금해서...-_-;
 
사실 첫경험이고 뭐고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고,
 
이미 첫경험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해와서 그런 것에 대해 의식하지 않았는데,
 
여자친구가 첫경험이라고 말하니깐 저도 모르게 의식이 되더라구요. 흘~
 
 
나중에 알게된 것인데 그날이 생리가 끝난 날로부터 12~14일 째라고 합니다.
 
생리가 끝난 날로부터 2주 후 정도가 배란이고 배란을 전후로 3~4일이 위험하잖아요?
 
물론 중간에 끝냈으니 사정같은건 당연히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Q. 임신될 확률이 높을까요?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서 올려놨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CD 추천(?) 좀 해주세요. 차라리 DVD를 써라 이런 조언은 사절 ^^;
 
경험있는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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